청하운
피아체
총 3권완결
4.2(73)
“뭐, 찾으시는 거 있어요?” “네, 오늘 대물 딜도 세일 한다고 들었는데.” ‘평범’하게 딜도로 자위하는 매니저 하영은 자신이 자위할 때 자주 반찬으로 삼았던 우진을 만난다. 미친 듯이 우진의 ‘거길’ 만지고 싶어서 우진에게 말을 걸자, 자신의 담당 연예인 한성이 갑자기 질투하기 시작한다. 그럼 네가 해 줄 거야? 하영의 우당탕 매그넘 사냥은 어떻게 끝이 날지! 전국의 BL 독자 여러분! 당신의 공을 골라 주세요! *** 하영은 몸을 일으켜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400원
MIM
요미북스
4.2(787)
한지승: 성준의 어머니가 일하는 부잣집의 막내아들. 성준에게 외모 콤플렉스를 심어준 장본인. 문성준: 예쁘장했던 외모로 인해 지승의 사랑을 받았던 과거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다. 현재 바에서 일하며 가족들을 힘들게 부양중. [거울 본 적 있어?] 언제나 술에 취해 폭력만 휘두르는 아버지, 삶에 찌들어 자식조차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어린 성준이 처음으로 동경과 애정을 바친 대상은 얼음처럼 차가운 말로 성준의 가슴에 지울 수 없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