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리움
BLYNUE 블리뉴
총 179화
4.9(2,18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가 다른 캐릭터와 관계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강제적 관계, 감금 등 많은 트라우마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멘탈붕괴 #쌍방삽질 #구원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했어?” “내 몸에서 나는 알파 냄새 내 거 아닌 거, 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600원
4.9(37)
종이지
텐시안
총 2권완결
4.5(46)
※ 본 작품은 납치, 감금 등 일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어, 어디 아프거나… 어지럽지는 않아? 반항이 심해서… 조금 거칠게 굴었다길래…….” 채헌은 제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집으로 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한다. 범인은 소꿉친구이자 제 연인‘이었던’ 유서안이었다. 서안의 고백을 받아 준 이유는 아주 단순했다. 그가 제 통제를 벗어나는 경우가 늘어나서. 그러나 연인이라
소장 1,000원전권 소장 4,000원
꿀에절인생쥐
시크노블
총 5권완결
4.5(493)
※ 작품 내 강압적 관계 묘사가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게이트에서 실종되어 각인이 깨진 네 가이드를 흉내 냈다. 마치 그가 내게 빙의된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그와 같은 행동을 하고 그의 필체를 따라 하고 사이코메트리로 훔쳐보았던 추억을 들먹였다. 오로지 널 위해서. 그렇게 영원히 네 가이드로 살 수 있다면 다른 건 다 상관없었는데. 3년이 지난 어느 날, 변형 게이트가 열리고 그 속에서 기적처럼 네 가이드가 돌아왔다. “…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8,000원
noone노원
크루비
4.5(289)
*본 작품은 픽션이며, 작품에 등장하는 사이코패스에 대한 묘사와 배경 설정 등은 현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 내용에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무자비한 개새끼, 감정 없는 사이코패스 새끼, 그리고 괴물…. 사랑하는 괴물.] 인태는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한 정반리의 곁을 떠나려고 결심한다. 아무리 사랑해도 정반리는 자신을 사랑할 수 없는 사이코패스이기 때문에, 몸을 섞는 사이가 되었어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5,500원
트라비아
톤(TONE)
총 4권완결
4.4(76)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자해 등 기피 요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주연호는 5년째 불면증을 앓고 있다. 스키를 타러 갔던 날 벌어진 슬로프에서의 사고 이후로 줄곧. 사고가 난 날의 기억은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그 전, 1년간의 기억도. 졸업 전시 준비를 위해 다시 방문한 그 리조트에서 연호는 정체 모를 아름다운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당신 뭐 하는 사람인데 여기 몰래 들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600원
총 123화완결
4.9(3,319)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55화완결
4.9(3,511)
*본 작품은 픽션이며 2000년 중반 한국 사회를 배경으로 하였으나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사이코패스에 대한 묘사, 인물과 배경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소재와 관련하여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무자비한 개새끼, 감정 없는 사이코패스 새끼, 그리고 괴물…. 사랑하는 괴물.] 인태는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한 정반리의 곁을 떠나려고 결심한다. 아무리 사랑해도 정반리는 자신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200원
ZIG
이클립스
총 9권완결
4.6(835)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첫사랑, 재회물, 쌍방짝사랑, 미남공, 대형견공, 사랑꾼공, 흑화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절륜공, 후회공, 수절공, 극알파공, 적극수, 허당수, 호구수, 가난수, 임신수, 상처수, 후회수, 베타>오메가수, 복수, 오해/착각, 할리킹, 삽질물, 애절물, 약피폐물 교내의 우상, 애슐리 밀러. 소심한 성격에 친구 하나 없는 코너 나일즈는 장학금 때문에 학점이 절실해진 어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7,000원
일면식
4.5(4,322)
오메가 애인을 하루걸러 갈아치우는 문란한 알파. 유인하는 그 질 낮은 소문의 주인공이자, 잿빛이던 재언의 삶에 갑작스레 들이닥친 빛이었다. “저 지금 히트 올 것 같은데…….” 그 다정함에 한 발짝이라도 다가갈 수 있다면. 자신을 속이고 상대를 속여서라도, 유인하에게 한 번 더 닿을 수 있다면. “……저랑 하실래요?” 알약 두 개가 재언의 손바닥 위로 놓였다. 벌써 숨이 찬 것처럼 가슴이 부풀었다.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 * * “……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누룽지파티초대장
4.6(1,279)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