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속
g노벨
총 2권완결
4.5(8)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장면, 방화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를 불태워 죽인 소꿉친구가 나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을 연기하다 그의 앞에서 죽어 주기로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 가장 최고의 복수가 될 테니. 그 새끼에게 나를 주고, 나를 가장 사랑하는 순간에 배신하는 거야. '그때 죽는 거야.' 너만은 살아 달라는, 잔인한 유언을 남기고.
소장 3,15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미지호
북극여우
4.7(268)
※ 본 소설에는 강도 높은 폭력, 욕설, 합의되지 않은 관계, 혐오적 표현이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연애백서 107에서, 모든 연애는 흔적을 남긴대.” 키 183, 몸무게 72, 수능점수 485, 능력치 0.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나를 설명하는 익숙하고 타당하고 평범한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900원
btlz
FAINT 페인트
4.7(110)
※해당 작품의 배경은 1992년입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용어, 지명, 인명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마약 소재, 폭력, 수면간, 3P, 원홀투스틱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열람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형이 애기 하나만 까면 좋겠다.] [이상한 말하지 마.] [형 애랑, 나랑, 형이랑 셋이서 해 보게.] 섹스 파트너, 핏줄이 이어지지 않은 형제. 그것은 난주와 시든을 일컫는 말이었다. 그리고 시든은 난주가 자신을 쓰레기처럼, 마구잡이 대하더라도,
소장 1,200원전권 소장 4,500원
방전
4.4(14)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경기,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임신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규원은 산부인과 의사의 진심 어린 축하 인사에 할 말을 잃었다. 임신이라니? 대체 언제? “아가. 꽉 좀 물어봐라. 나 볼 때 눈깔에 쓰는 힘만 빼도 더 잘 물겠구만.” “형. 우리 같은 오메가라서 그런가- 진짜 잘 맞는 거 같지 않아요?” “이주임. 사무실에서 할 때마다 더 미치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벨쩍새
콕테일
4.2(18)
늘 엇나가는 일기예보. 갑작스러운 사고. 평생 수평이 되어 본 적 없이 불안정한 무언가. 이진이 스스로의 인생에 붙인 세 개의 별명이었다. 늘 만성적인 우울에 시달려 온 이진이 바라는 건 단 하나였다. 빠르고 신속하게 생을 끝내는 것. “드디어 너도 혼자구나.” 그때 태욱이 찾아왔다. “나랑 재밌는 거 해 볼래?” “…….” “섹스해 본 적 있어?” 태욱과 몸을 섞던 이진은 먼 옛날, 제가 ‘차해원’이었던 순간을 떠올리는데. ‘나랑 해 보고 싶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200원
김해조
희우
3.5(11)
“정 이해가 안 되면 여길 지옥이라고 생각해요. 현실보다 나은 지옥.” 부모 같지 않은 부모보다 더 부모다웠던, 하나뿐인 형을 불의의 사고고 먼저 떠나보낸 한우연. 형의 나이를 앞지르기 싫어 형과 작별했던 곳을 찾은 그는 그곳에서 6년 전 과외를 했던 학생, 고결을 다시 만난다. 그리고 그에게 그대로 납치, 감금당한다. “아흐, 그만, 하……윽!” “왜 번거로운 짓을 했느냐고요? 시체에 이런 짓을 할 순 없잖아.” 거대한 새장 속에 갇힌 우연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
하고영
MANZ’
4.1(17)
* 해당 작품은 강압적 관계, 비도덕적인 단어의 사용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자그마치 10년, 부모 없이 혼자서 삶을 영위하던 현수. 그의 눈앞에 옛 친구의 형, 이원이 나타난다. ―그동안 어디서 뭐 하고 사나 했더니……. “날…… 어떻게 알아봤어?” ―내가 어떻게 못 알아봐. 그 김현수를. 친구를 죽였다는 오해를 산 현수는 그의 앞에선 늘 쭈뼛거리기 일쑤였건만. 말 그대로 호의뿐인 이원의 행동에 되레 의아함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손태옥
문라이트북스
4.4(3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서, 할리킹, 나이차이, 몸정>맘정, 애증 재벌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자낮수, 순진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 누구에게나 착한 애, 이해원. 해원은 언뜻 스물 두 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실은 불행하다. 어려운 형편에 술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 때문에 질 나쁜 알파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착하고 순한 성정 탓에 당하는 게 일상이다. 2년간 헌신했던 애인에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송목하
BLYNUE 블리뉴
4.2(192)
*본 작품은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행위 및 모브와의 강제적 관계, 자살 시도 묘사, 여성 신체에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구원물 #심리적피폐물 #사채업자공 #몸만원했공 #뒤늦게빠져들공 #몸팔게되었수 #경험없수 #열심히살았수 “그러게 어린 게 왜 겁도 없이 남의 돈을 썼어, 응?”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사채 빚만 떠안게 된 호연. 그에게 빚을 갚으라며 사채업자 선재가 나타난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글로기
블랙아웃
4.0(50)
* 욕설, 강간, 윤간, 폭력, 마약 등 비윤리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친구의 동생이 죽었다. 강윤우의 친구 최기주는 자신의 동생이 서이든으로부터 죽임을 당했다고 믿으며 강윤우에게 자신을 도와달라 애걸한다. 어쩔 수 없이 상황에 엮여버리고 말고, 친구의 요청으로 몰래 설치한 카메라가 발각되고 난 후부터는 별장에 감금된 채 매일 폭행과 강간을 당하게 된다. 그런데 그 별장에는 자신만 갇혀있는 것이 아니었다. 죽은 최기주의 동생이,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미테소로 외 7명
4.5(25)
1권 ● 하세영 <수상한 동기놈> #현대물 #호러/미스터리 #친구의 친구 #일반인수 #퇴마사공 골목길에서 비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 후, 그다음 날 밤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말 한번 제대로 해 본 적 없던 동기와 사고를 치게 된다. ● 해목 <결(結)> #집착공 #다정공 #미인수 #단정수 #악몽에시달리수 #스토킹당하고있수 #사랑과_우정_사이 #무속_신앙_한_스푼 #아마_쓴_사람이_제일_무서워했을_듯 #모작가님의_추천_키워드_3P 외출했다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