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총 2권완결
4.5(119)
오메가 형사 VS 베타였던 알파 형사의 아찔한 잠복근무! 알파연하공 X 오메가중년수 평생 오메가인 걸 숨기고 살아온 형사 주형진(40)은 신참 형사 이환(26)과 파트너가 된다. 베타에 어리바리한 파트너 이환에게 그답지 않게 경계심 없이 대하던 어느 날, 일이 터지고야 말았다. 한밤의 잠복근무 도중 풍기는 묘한 냄새… ‘신종 마약인가? 설마 잠복하는 걸 알아채서?’ 그게 러트 사이클이 온 알파의 냄새라는 걸 알아차렸을 때는 이미 늦었다. “선배
소장 1,200원전권 소장 3,500원
쌍투쓰
라돌체비타
4.3(13)
알파수컷의 표본, 잠자리에선 언제나 위를 점거했던 백차장은, 희성과의 첫날밤도 똑같이 흘러갈 거라 의심치 않으며 그의 집에 방문한다. “김대리, 이게 무슨.” “제가 좀 크죠?” 하지만 귀여운 희성이 사실 괴물 고추의 소유자임을 알아채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왜, 왜, 왜죠? 그러니까, 제가 넣을 수도 있는 것 아닙니까?” “하지만 제가 더 큰걸요?” 심지어 희성이 삽입하길 원한다는 걸 알고 당혹스러워 하는데. “나 오늘 뿌리까지 다 넣고
소장 1,600원
박두루미
르네
4.6(11)
두 눈이 사방을 훑었다. 이미 전체 소등이 된 어둑한 사무실. 빛이라고는 이 모니터에서 새어 나오는 것이 유일했다. “하아……. 앗, 으윽.” 나는 지금 이 행위를 위로라고, 정당화했다. 그동안의 제 노력과 고생을 알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그런데 하늘도 참 무심하시지. 왜 이런 건 굳이 알게 하시는 건지. 최태성. 완벽한 외모에 똑똑한 두뇌까지 갖춘, 부럽기 짝이 없는 후배 녀석이 내 은밀한 행위를 혐오를 담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소장 3,000원
혼꾸멍
블릿
4.4(223)
아름다운 미인수를 소유하고 싶어 하는 비상식적인 공들의 이야기를 담은 고수위 단편선. 1. 발정 난 개의 주인은 팀장님 #피폐물 #오피스물 #현대물 #도그플 #방치플 #야외플 #배뇨플 #BDSM #조교 #능욕공 #통제공 #강공 #집착공 #미인수 #처연수 #단정수 어느 날 권 팀장의 호출에 팀장실로 불려 간 신입 사원 해원. 권 팀장은 해원이 횡령을 했다는 증거를 내밀며 해원을 추궁하고, 해원은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지만 모든 증거가 자신만을 가리
이하진
젤리빈
4.7(48)
#현대물 #사내연애 #오래된연인 #동거/배우자 #SM #역할극 #리맨물 #달달물 #미인공 #강공 #순정공 #사랑꾼공 #다정공 #미인수 #다정수 #사랑꾼수 #순정수 #적극수 대형 건설회사의 대표님 유현과 그의 비서 하진. 그러나 밤이 되어, 두 사람이 침실에 들어서는 순간, 유현은 말 잘듣는 섭이, 하진은 강한 카리스마의 돔이 된다.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하고 나서, 유현은 좋아하던 자극적인 음식을 피해야만 했다. 하진의 엄격한 가이드 덕분이다.
소장 1,000원
김필립
5.0(1)
#현대물 #친구>연인 #사내연애 #리맨물 #오해/착각 #달달물 #연하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강공 #능욕공 #연상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한 직장 업무에 지친 모두는 뭔가 새로운 업무가 주어져 희미한 희망이라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자신의 역량을 오롯이 쏟을 만한 그런 신박한 업무는 뭐 없을까. 그러함에도 전혀 예상치 못한 황당한 업무가 주어져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뒤집어놓는다면, 그것은 축복일지 저주일지. 피곤에 지치고 지루한
카산청
B&M
4.0(12)
※ 작중 배경과 설정은 사실을 기반한 창작물이며 소설 속 언급되는 지역, 인물, 단체, 기업 및 기타 상호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20년 넘게 상사의 뒤를 닦아 주며 버틴 끝에 영업팀 팀장 자리를 차지하게 된 곽대헌. 그는 오늘도 자신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MZ세대’ 신입 사원들을 보며 못마땅해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머리를 하얗게 염색한 놈, 서강일을 보며 열을 낸다. 대헌은 강일에게 진정한 회사 생활이 무엇인지 알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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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원나잇 #리맨물 #야외플레이 #오해/착각 #달달물 #연하공 #대형견공 #적극공 #유혹공 #다정공 #능욕공 #순진수 #소심수 #변태수 #연상수 #절륜수 #얼빠수 주인공과 수성은, 음식점에서 손님과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만났다. 회식을 하던 주인공에게 다가와, 다짜고짜 전화번호를 물어본 수성. 주인공은 당황했지만, 수성의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 덜컥 전화번호를 줘 버리고, 그렇게 두 사람의 관계는 시작된다. 자는 사람을 깨우지 않고
맛있는치료사
땅콩사탕
4.4(93)
>>1권. 지루 치료법 계략 공×헤테로 수, 지루 치료법 “흠… 그거 제가 고쳐줄 수 있을 것 같은데… “ 민형은 귀가 번쩍 뜨인 듯 고개를 들었다. 바텐더는 작은 종잇조각을 민형에게 내밀며 낮고 섹시한 목소리로 귓가에 속삭였다. “관심 있으면 연락주세요. 이건 제 명함입니다.” 고민 끝에 주빈에게 연락한 민형은 어느새 모텔방에 있었다. 병원이 아니라 모텔에서 지루를 치료하게 될 줄이야. 주빈은 슬쩍 민형의 손을 잡고는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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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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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서브공있음 #리맨물 #사내연애 #오해/착각 #달달물 #잔잔물 #연하공 #상처공 #다정공 #귀염공 #순정공 #연상수 #순진수 #소심수 #단정수 #상처수 평범한 직장인인 민호는 야근을 계속하던 중, 어린 시절 즐겨찾던 떡볶이 가게를 생각하고, 무작정 그곳으로 향한다. 그러나 그를 예뻐해 주던 주인 부부는 보이지 않고, 낯선 청년이 그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나중에야 그 청년이 그 주인 부부의 아들이었음을 알게된 민호. 외로웠던 어린 시절
한달식비
4.3(7)
#현대물 #사내연애 #원나잇 #하극상 #오해/착각 #리맨물 #달달물 #일상물 #연하공 #다정공 #북흑/계략공 #사랑꾼공 #귀염공 #연상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회사에서 일 잘하기도 소문난 윤 사원. 그러나 회사 내 역학 구도에는 관심이 없기에, 다른 사람의 일까지 떠맡아 하면서도 그 공은 다른 사람이 가로채가는 일이 빈번하다. 야근을 자주 하고, 출근도 이른 관계로 언제나 피곤에 지쳐 있는 윤 사원. 그를 불쌍하게 여기는 것은 같이 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