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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3(23)
※본 작품에는 윤간을 비롯한 강압적 행위, 폭력적인 장면,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서 내 인물과 지명, 단체명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계가 없습니다. [본문 중] “너 일부러 그래?” “뭐, 뭐가, 요?” “씹···. 너 허리 숙일 때 안에 다 보여.” “네?” “왜 지퍼를 끝까지 안 올려? 유혹하는 거야? 오늘 우리 디데이야?” “···그게 무슨 말씀, 헉!” 벌려진 상의 안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필승
상세 가격소장 3,060원전권 소장 12,240원(10%)
13,600원총 9권완결
4.6(426)
집안이 망하기 직전, 아홉 살 때부터 알아 온 녀석한테 느닷없이 청혼을 받았다. 그런데 하는 말이 가관이다. “난 배우자가 필요해. 오는 혼담 막아 주고, 적당히 공식 석상에 같이 서 줄 수 있는 병풍 말이야. 그 점에서는, 놀랍겠지만 넌 꽤 쓸모가 있어.” 뻔뻔한 놈인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베타이니 히트 사이클 해결해 줘야 할 필요 없고, 사이클이 없으니 임신이나 아이 문제에서도 자유롭다나. 즉, 내가 혼담은 막아 주면서도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14,8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9,600원
총 5권완결
4.4(209)
“오메가, 현실을 모르고 있는 것 같은데 너 좆물받이 하러 가는 거야.” 희게 빛나는 목덜미의 뱀 문신, 처음 맡는 우성 알파의 냄새. 아버지의 도박 빚 때문에 원양어선에 팔려갔던 해인은 사륜회의 이사 권이혁에게 잡혀와 조폭들의 비품으로 돌려지게 된다. “씨발 내가 저번에 이 새끼 이렇게 한 번 안았더니, 이사님이 자기가 박을 거라고 뺏어 가시데? 와, 나 서운해 가지고.” 사륜회에서의 취급은 배 위에서와 다르지 않았다. 해인을 지옥에 처박은
상세 가격대여 750원전권 대여 7,3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4,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