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노스
땅콩사탕
4.5(6)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미남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연하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미인수 #적극수 #평범수 #강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략수 #연상수 #얼빠수 #대학생 #달달물 #일상물 “혹시 자위도 자주 안 하나?” “형, 형 생각하면서, 가끔….” 연호의 목소리가 덜덜 떨렸다. 어리숙한 면이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다빈은 자꾸만 아랫배가 꼴릿해지는 것을 느꼈다. 물어보지 않아도 첫 경험일 연호를 자신의 입맛대로 굴릴
소장 1,000원
텐션
12어클락
5.0(6)
#판타지 #현대물 #차원이동 #마왕수 #인외수 #떡대수 #다정공 #절륜공 천상계의 기습으로 치명상을 입게 된 마왕, 카르덴. 카르덴은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잠시 지옥을 빠져나간다. “다리에 피가 많이 나는데, 일어설 수 있겠어요?” “⋯⋯.” “제 말⋯⋯ 알아듣긴 하는 거죠?” 그렇게 도착한 인간계. 카르덴은 저를 도와주는 낯선 인간을 만나게 되고……. “범진이라고 했나? 잠시 정기 좀 받아 가도록 하지. 잠깐이면 돼.” “……예?” 당장 마
3.8(9)
#현대물 #역주종 #목줄 #사정방지링 #방송 #바이브레이터 #투명딜도 #미남공 #순진공 #귀염공 #연하공 #존댓말공 #명랑수 #적극수 #평범수 #우월수 #군림수 #유혹수 #계락수 #연상수 #얼빠수 #SM #일상물 “아, 여러분. BJ나 방송하시는 분 아니고, 그냥 제가 아는 분이라서 카메라가 어색하신가 봐요. 가볍게 소개만 한 번 해주세요.” “저는 형 도와주러 왔고, 형이 혼자 쓰기 어렵다고 했던 성인용품, 같이 써보려고요….” 하민이 웅얼거
#현대물 #고수위 #계략수 #밝힘수 술집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만났던 한 남자. 시선을 뗄 수 없을 만큼 야살스럽게 눈웃음 짓던 남자. 심지어, 갑작스레 키스해 오던 남자. “연우야, 너 쟤 아냐?” “쟤, 우리 학교 공식 걸레인데.” 그 남자를 다시 만난 건 연우가 다니는 대학에서였다. 돈만 주면 좆 빨아 주고, 구멍 대 준다는 소문과 함께. “선배가 왜 우리 학교 공식 걸레예요?” “돈만 주면 해 달라는 거 다 해 주니까, 공식 걸레겠지
개이링
4.5(24)
#고수위 #씬중심 #개그물 “그만 좀 해, 섹스에 미친 새끼야!” 절륜한 연하 남친을 잘못 둔 죄로 복상사의 위기에 처한 해연. “하아…… 마지막으로 한 번만요. 응? 또 한동안 못 하니까, 네?” “너, 너…… 아, 아까도 한 번만이라고 했잖…… 으읏, 응.” “아…… 너무 조여……. 형, 여기 좋아하죠?” “거, 거기 그, 그만, 그만해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때 따먹지 않는 건데……. 후회했으나, 이미 늦어 버렸다.
무화과
젤리빈
4.3(52)
#현대물 #금단의관계 #동거/배우자 #최면 #하극상 #오해/착각 #초능력 #하드코어 #집착공 #능욕공 #강공 #냉혈공 #유혹수 #음모/계략수 #군림수 #얼빠수 서하는 형을 좋아한다. 그래서 최면 어플을 설치하고 형을 '집착남' 으로 설정한 후, 몸이 아프다며 형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작동되는 최면 어플의 효과에 형은 서하에게 사납게 달려들기 시작한다. 평소에는 다정하고 순진하기만 형에게 최면을 거는 동생. 동생이 선택한 최면 옵션
나란
블루문
4.2(231)
“너 아직도 내 팬티로 자위해?” 주윤의 말에 원우는 황급하게 고개를 저었다. 당황한 원우를 보며 주윤은 피식 웃었다. “아냐, 그런 게 아니라……. 난…… 형…….” “됐어. 옛날 일 들추자고 부른 거 아니니까.” 그냥 제안을 해보려고. 주윤의 말에 원우는 마른 침을 꿀꺽 삼켰다. 주윤이 매력적으로 웃는다. “팬티 말고 딴 데 할 생각 없어?” “……무슨…….” 그리고 말한다. “나한테 쑤셔볼 생각 없냐고.” 5년 만에 만난 형의 스폰서 제안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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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B&M
4.0(70)
“내 유혹에 넘어온 것이 잘못이지, 나보고 그 후까지 책임지라고 하면 곤란해.” 맞춤 정장 샵 『블랙 옴므』의 점장, 한재하에게는 나쁜 취미가 있다. 애인이 있는 남자만을 건드려 제 것으로 만든 후 버리는 것. 어느 날 재하는 자신의 매장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이 성관계를 맺고 있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데. ‘정말로 그 유준휘라고? 말도 안 돼…….’ 늘 자신을 경멸하는 듯하던 부하 직원의 성행위 장면을 본 그는 왠지 모를 탐욕에 휩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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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아웃
가하 비엘
4.0(43)
“내가 떠나는 날 넌 나에게 말했지. 네가 없는 곳에서 평생 불행하길 바란다고.” “날 버리고 떠나는 놈에겐 그것도 과분해.” 레빈 허쉬는 나의 파트너였다. 나만 보면 으르렁거리고, 내가 꿈꾸던 경찰에 대한 환상을 깨버린 파트너. 그리고 나의 취향마저 바꿔버린……. 우린 헤어졌고, 3년 만에 다시 만났다. 바캉스를 함께 보내자고? 나를 불러들인 레빈의 속내는 뭘까? 나는 무작정 돌진해오는 레빈의 입술을 손으로 막았다. “난 너와 이러려고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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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숙
M블루
3.5(42)
*로맨스코미디/변호사공/플레이보이공/조폭수/계략수/유혹수 「나, 모지완. 오늘부로 너랑 헤어진다.」 유명 로펌 집안의 차남이자 기업 전문 변호사, 모지완. 자칭 게이 세계의 인도자, 타칭 파렴치한 처녀 사냥꾼인 그의 앞에 불현듯 나타난 완벽한 이상의 현신, 우호윤. 지완은 호윤을 만난 후로 새롭게 태어난 듯했지만…… 그 연애, 고난의 시작. “잘 들으세요. 우리 형님은 네놈이 함부로 부를 분도 아니고, 너 같은 새끼에게 속아서 놀아날 분도 아니
소장 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