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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4(202)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상세 가격대여 1,620원전권 대여 7,440원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
총 4권완결
4.5(309)
※ 본 작품은 폭력 및 정신적 학대 등 작품에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묘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영 시장에 있는 ‘태화 정육’의 평범한 청년 사장, 서태화. 그의 숨겨진 비밀은 바로 살인 청부업자라는 것. - 띵동-! 배달의 제왕에서 배달 주문이 들어왔어요! 태화의 눈동자가 돌연 번뜩이며 소리가 난 쪽으로 향했다. 벌건 핏물이 밴 도마를 깨끗이 닦고 끼고 있던 비닐장갑과 목장갑을 벗었다. “이번엔 누구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9,52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총 4권완결
4.6(1,261)
아버지가 진 빚 때문에 학교로 찾아온 사채업자 강 대표. “네 애비 도망갔다.” 평생을 버림 받으며 살아온 열아홉 백지오. 그날 이후, 제 곁을 묵묵히 지켜 주는 진짜 ‘어른’을 만난다. 그가 무서운 사채업자인 걸 알면서도 마음이 가는 것을 멈출 수 없다. 하지만 강 대표는 자신을 ‘애새끼’ 취급 하는데……. “아저씨. 그럼 나랑 해요.” “…….” “내가 아저씨 생각보다 잘할걸?” 과연 백지오의 짝사랑은 이뤄질 수 있을까?
상세 가격대여 1,250원전권 대여 5,6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200원
총 2권완결
4.1(152)
*SM 클럽 제우스의 지배자이지만, 마음에 드는 서브미시브가 없어서 팍팍한 삶을 살고 있는 외주 컨설팅 팀장 김재혁과, 서브미시브라는 성향은 알고 있으나, 어린 시절 두 번의 파양으로 상처를 간직하며 사느라 경험이 없는 햇병아리 신입사원 신루의 섹시하고 달콤한 DS 이야기. “처, 처음이면 안 됩니까? 처음을 더 좋아하는 도미넌트도 있다고 하던데….” “그래요. 물론 그런 도미넌트가 있겠죠.” 마치 자기는 아니라는 듯 무심한 목소리와 단호한 표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6권완결
4.7(1,829)
부족한 게 없는 배우 서희태는 차기작 <갈증>에서 후배 배우 류시현을 만나게 된다. 류시현은 서희태의 팬이라고 하지만,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 주장이다. 천재 배우라는 류시현의 모든 게 거짓말이고 연기 같으니까. 하지만 류시현이 뭐 하는 놈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알려고 할수록 의문이 많아져 헤어날 수가 없다. 빠져나올 수 없는 미궁처럼. 정신을 차려 보니, 평온했던 서희태의 일상에 이미 균열이 가 있었다.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4,28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400원
총 2권완결
4.3(3,906)
“베타는 영 맛이 없는데 넌 얼굴이 맛있네. 몇 살이야?" “올해 스물하나요….” 가족들의 냉대로 내내 외톨이였던 시우에게 다가온 남자. 우성 알파 한도재는 대학 등록금을 대주며 원나잇을 한 이후, 오메가인 형 시원과의 결혼을 전제로 시우를 자신의 집에 들인다. “넌 왜 돈 받는 건 맨날 토를 달아. 현금이 싫어?” “안 받고 할게요…. 이런 거 안 받아도 키스한다구요.” 도재의 계략으로 가족과의 절연이 착착 진행되는 사이 두 사람은 점점 가까
상세 가격대여 1,750원전권 대여 3,5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총 3권완결
4.1(177)
[현대물, 오메가버스, 원나잇, 전생/환생, 절륜공, 츤데레공, 재벌공, 후회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허당수, 얼빠수, 달달물, 삽질물] 도하의 24번째 생일 파티가 열린 밤. 그는 이름도 모르는 알파와 첫 섹스를 한다. “진, 또 예쁘게 울어 봐요.” 하지만 그는 도하가 아닌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데… 그렇게 하룻밤의 불장난으로 끝날 줄 알았던 그와의 인연. “서도하 씨.” 파견 근무를 가서 내내 보지 못했던 팀장이 돌아왔는데, 그
상세 가격대여 1,400원전권 대여 4,20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