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리
FAINT 페인트
총 2권완결
4.5(24)
※본 작품은 자보드립을 포함한 양성구유, 3P, 수면간 등의 소재와 강압적인 행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양성구유 #하드코어 #자보드립 #3P #이공일수 #순진수 #다정공 #무심공 #임신플 #모유플 #산란플 기면증을 앓고 있는 발레리노 공도란은 형의 과보호 아래 자란 베타. 형이 해외 출장을 떠나면서 도란을 친구인 유건백에게 맡긴다. 유건백과 지내면서 베타에서 오메가로 발현한 도란. 여성기도 함께 생기는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00원
빙그래썅썅바
툰플러스
4.6(64)
*본 작품은 허구의 사건을 다룬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글에 등장하는 모든 등장인물과 명칭은 실제가 아닌 허구입니다.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채팅, 익명게시판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항문 아픈 사람들이 모이는 바를 정 항문외과 게시판. 이곳에도 상담에 익명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 상담사례 1.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김쿠잉
글로번
총 1권
4.8(28)
※권마다 새로운 나라에서의 로맨스를 다루는 시리즈작입니다. 1권 '화이트 에펠' #여행물, #원나잇, #미남공, #츤데레공, #예술가공, #범생수, #미인수, #순진수, #허당수 “대학생인데, 숙소도 모르고, 여행 첫날부터 소지품도 전부 도둑맞았다?” “네! 맞아요!” 연수는 스무살 넘어서 혼자 파리로 첫 해외여행을 떠났고 그날 바로 빈털터리가 되었다. 좋은 일로 마주친 건 아니지만 당장 무일푼인 연수는 한국말을 하는 제희의 도움을 꼭 받아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미테오
4.3(117)
경찰대학을 졸업해 겨우 취직한 곳은 서부 경찰서의 확정자 관리부서였다. 여기서 확정자란 오메가와 알파를 지칭하는 말이다. 요새 온몸이 시들시들하게 아프더니만 오메가로 확정 판정을 받았다. 타 부서로 이동을 요청했지만 오히려 새로운 알파와 파트너가 되란다. "아니 제가 까딱 잘못해서 우성 알파한테 덮쳐지면요? 그땐 어쩌시려고요?" "사실, 너보다 걔가 더 걱정이야. 네가 덮칠까 봐." 이런 썅. 민중의 휘어진 지팡이 같으니라고. *** 사건은 새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4.4(90)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권> 스토커도 나름의 국룰이라는 게 있다. 첫째. 밤에 찾아가지 않을 것. 둘째. 집 앞에서 서성이지 말 것. 셋째. 웬만해선 말을 걸지 말 것. 한백영은 붕어빵이 땡기는 그 추운 겨울날에도 어김없이 자신의 스토킹 상대, 이신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고 있었다. “붕어빵 세 개 주세요.” 그 남자다. 눈앞에 불쑥 나타난 그의 등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포땽
딥블렌드
4.1(102)
강씨 집안의 막내, 반편이, 형들보다 못한 자식, 그리고 베타. 모두 나를 가리키는 말이다. 잘난 형들 사이에서 적당한 결핍과 부모님의 애매한 관심, 그리고 형들의 과한 집착을 먹고 자라 스무 살이 된 해 독립을 선언했건만, 돌아오는 말은 ‘아직은 아니다’라는 모호한 말뿐이었다. 그 ‘때’의 의미를 알게 되는 날에는 독립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품고 기다린 내게 돌아온 것은 원하지 않았던 졸업 선물이었다. “나, 나는 베타인데.” “베타 아니야
샨초
4.1(72)
재벌가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김아방과 김광공. 이름처럼 둘은 모든 것이 극과 극이다. 색 취향, 식성, 외모, 성격…. 아방의 모든 것은 오색찬란하고 광공의 모든 것은 무채색이다. 아방은 서로가 서로를 아껴 주는 사이좋은 형제라고 생각하지만, 광공은 자신을 ‘공공이’라고 부르며 아침 조깅에 쫓아와 트로트를 틀어 주는 형 때문에 만성 두통을 얻었다. 결국, 참다 못한 광공은 독립밖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새벽 댓바람부터 집을 나간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러브트릭
문라이트북스
4.5(188)
볼 꼴 못 볼 꼴 다 봐 온, 20년 지기 소꿉친구 사이인 승주와 다원. 두 사람은 어린이집부터 고등학교까지 함께 다닌 것도 모자라 대학까지 같은 곳으로 가게 된다. 고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항상 붙어 다니던 다원과 조금씩 거리감이 생기자 알 수 없는 감정에 빠지는 날이 많았던 승주는 어느 날 난데없이 우성 알파로 발현하게 되는데……. “승주야, 우리 한 번만 더 하자…….” 그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꼬이게 된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300원
엘 아이레
별다름
5.0(1)
20대는 허세로 산다며 얼굴 하나로 명품을 선물 받고 다니던 시우는 절친인 정민의 제안으로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는 댄스 대회를 빙자한 클럽 오디션을 보게 된다. 한편 친구의 클럽에 놀러 왔다 붙잡힌 대한민국 10대 기업인 HM 본부장이자 비생산적인 일을 극도로 싫어하던 도준은 얼떨결에 클럽 오디션의 심사를 맡게 된다. 클럽 오디션에서 우승하게 된 시우는 상금을 탈 수 없게 되자 도준을 찾아가게 되고 도준은 자신이 그 상금을 그냥 대신 주겠다고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반술
비엔비컴퍼니
4.4(16)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 과거 아버지의 죽음이 꼭 제 탓인 것만 같은 조폭공 강치운과, “자자, 민증, 얼굴 빼놓고 하나도 검사 안 하는 우리 '신나 나이트' 신나, 신나, 신나나나!” - 물에 빠져도 입만 동동 뜰 삐끼수 주지상. 복수에만 집착하던 강치운이 주지상의 잔망과 주접에 흔들리기 시작한다?! 사실 주지상은 강치운에게 있어 난생처음 접해보는 이상한 놈이었다. 그렇기에 쉽게 호락호락하지 않으리라 맘 먹었다. 그
서리브
도서출판 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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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동성 연애와 동성 결혼이 허용된다는 가정하에 쓰인 글입니다. ‘신데렐라는 왕자님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준우는 누구보다 신데렐라 이야기를 좋아했다. 동화 속 신데렐라처럼 자신의 시궁창 같은 삶에도 백마 탄 왕자님이 나타날 거라는 희망을 안고 살았다. 하지만 현실은 녹녹지 않았다. 술과 도박에 찌들어 살던 아버지가 죽고 그 빚을 고스란히 떠안아 갚았고 빚을 청산하고 장밋빛 미래를 꿈꿨지만, 하나뿐인 형마저 사채를 쓰고 잠적해버린다.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