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라
젤리빈
5.0(1)
#현대물 #오메가버스 #오해 #질투 #이웃사촌 #첫사랑 #친구>연인 #잔잔물 #미인수 #소심수 #순진수 #순정수 #상처공 #짝사랑공 #강공 #순정공 아진과 주원은 어린 시절부터, 옆집에 살면서 형, 동생으로 서로를 여긴다. 그러나 주원은 아진을 향해서 남 모를 욕망을 품고 있었고, 아진이 오메가로, 주원이 알파로 발현하면서, 그 욕망은 더욱 커진다. 결국 주원은 군대를 가서 그 이루지 못할 욕망을 잊으려고 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대여 300원
소장 1,000원
셀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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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친구>연인 #첫사랑 #오해 #질투/소유욕 #코믹개그물 #달달물 #강공 #츤데레공 #순정공 #미남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외유내강 #짝사랑수 #얼빠수 고등학교 때부터, 윤승과 누리를 친한 친구이다. 아니, 좋은 집안 출신의 윤승이 가진 것 없는 누리를 괴롭히고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켜온, 지극히 불평등한 관계이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윤승 주위의 여자들은 누리에게 이상한 질투심 같은 것을 느끼고, 윤승 역시 때때로 누리에게 쩔쩔 매
잘익은체리
노블리
4.2(6)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 다공일수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경기도 북부에 위치한 괴수 수용소에서 근무하는 문난우 박사. 그는 가이딩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여러 에스퍼들과 썸을 타며 여지를 흘린다. 어느 날, 난우는 업무 도중 갑자기 바닥이 꺼지면서 갈라진 틈새에 하반신이 끼이게 된다. 아래층이 촉수 괴물을 가둬 둔 감옥이라는 것을 깨닫고 발버둥 치지만, 촉수는 발목을 붙잡고 그를 놔주지 않는다. 그때, 그동안 난우가 농락
소장 1,080원(10%)1,200원
벨벳해머(AreYOUok)
미열
4.6(60)
“……그러니까, 할아버지는 증손자가 보고 싶으신 거죠?” 보연은 소꿉친구인 남우의 연락을 받고 남우의 조부이자 재계 인사인 '도 회장' 병문안을 간다. 짝을 잃으며 병약해진 도 회장.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이라며 여자와 오메가를 기피하는 남우에게 증손자를 데리고 오라고, 그래야 유산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남우가 도 회장의 소원에 어이없어하는 사이, 그를 짝사랑하는 보연이 나선다. * * * “그러니까… 결혼할 생각이 없다니까?” “이놈이 대를 이
소장 3,400원
뇬뇹
4.3(3)
#현대물 #연예계 #토이 #오해 #질투 #달달물 #하드코어 #연하공 #능글공 #강공 #능욕공 #미남공 #대형견공 #지랄수 #까칠수 #연상수 #미인수 #허당수 나름대로 유명한 배우인 성우. 그는 아이돌 출신의 배우인 이범에게 고백을 했다가, 비웃음만 사고 약점만 잡히게 된다. 그리고 전전긍긍하던 성우는 토이를 하나 장만해서, 그것으로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지낸다. 그러나 이범은 그를 관심 영역 밖으로 보낸 것이 아니었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
떡토끼
라돌체비타
서희서의 사랑 없는 결혼식 날. “결혼 축하해.” “…바빠서 못 올 줄 알았는데, 고마워.” “그럼, 고마워야지.” 오랜 친구이자, 한 달 전 정리한 섹스 파트너인 박건우가 찾아온다. “…오늘 안 온다고 했잖아.” “생각이 바뀌어서.” 건우가 싱긋 웃었다. “왜, 내가 못 올 곳 왔어?” 박건우에게 약점을 잡힌 서희서는, 다른 날도 아닌 자신의 결혼식 날. 그에게 속절없이 휘둘려 유린당하고 마는데….
소장 1,200원
국산파이어팅커BL 외 7명
5.0(4)
1. Sweet A Service(국산파이어팅커BL) 뛰어난 우성 오메가이자 대기업 모그룹 계열사 이사인 재벌 3세, 우희언. 나이 스물아홉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뒤를 써보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에 가족들은 고심 끝에 크리스마스가 코앞인 희언의 히트사이클 기간에 맞춰, 그가 머무는 스위트룸으로 알파를 밀어 넣는데……. “…저, 전 좆질하지 않는데요?” #모럴없음 #허당수 #벨보이수 #덩치큰데귀엽수 2. 송년회(김필립) 홍보2팀에 이십 년 넘게 근
소장 3,800원
오뮤악
#쌍둥이공 #뱀공 #고양이수 자신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적극 이용하며 살아온 고양이 수인, 미첼. 미첼은 뱀의 맛이 궁금하다는 이유로 순진한(?) 뱀 수인 밀러를 유혹한다. 그러나 미첼의 눈앞에 있는 이는 밀러가 아닌, 밀러의 쌍둥이 동생인 조슈아였는데……. “사실 나 밀러 아니야, 자기야.” 조슈아는 난잡한 교미를 벌이던 도중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 그리고…… 놀란 미첼의 눈앞에, 진짜 밀러가 등장했다.
녹양
2.8(4)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찌즈
위트북
3.5(2)
아름답지만 까칠하고 예민한 오메가, 연우. 그는 이따금 벽장 속에서 매형인 태주를 기다린다. 과연 벽장 속에는 무슨 비밀이 있는 것일까…. * “누가 이따위 알몸으로 들어앉아 있으래?” “기쁘게 해주려고.” 태주는 연아가 나가자마자 개처럼 연우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가 잔뜩 풀어헤친 페로몬이 저를 끌어당겼고, 연우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벽장 틈으로 흐르는 음란한 페로몬에 성욕이 치솟았다. 연아에게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감각이었다. 그리고 벽장문
포챠포챠
툰플러스
3.2(10)
산조 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주인집 아들, 제게 과외 받던 학생 그리고 가장 친한 동생. 그의 마음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 늘 쉽게 말하는 좋아한다는 말이 다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어머, 지성아. 몰랐니? 승혁이… 미국으로 유학 갔어.” 처음으로 그와 크게 다투고 서먹해지는 날이 길어졌다. 그런데 그는 말없이 한국을 떠났다. [사랑해. 윤지성…….] “네 마음을 몰라줘서 미안해….” 좋아했어. 나도 너를……. 아주 많이 좋아했다고, 뒤늦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