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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0(60)
※ 본 작품은 오메가의 인권이 낮은 세계관을 상정하고 있습니다. ※ 피스트퍽, 장내배뇨, 스팽킹, 형질변환 등의 자극적인 소재와 가스라이팅, 체벌, 자해 등의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강압적 행위/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쓰레기공 #또라이공 #희대의망상분자공 #입걸레공 #무식공 #가부장적공 #720도돌아버린공 #개빡대가리공 #순애보공 #미인수 #베타-〉오메가수 #잘못걸렸수 #순진수 #상식인수 #자낮수 “애
상세 가격소장 2,700원전권 소장 10,800원(10%)
12,000원총 3권완결
4.4(28)
※ 이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쌍둥이의 불활성 액받이로 살다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도망쳤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놈은 미친 또라이가 되어 있었는데…. * * * “평생 화낼 줄도 몰랐으면서.” 뚝뚝 흐르는 눈의 물을 혀로 할짝대면서 수호가 낮은 미성으로 윽박질렀다. “고작 외간 알파 새끼 때문에 날 친다고. 그건 진짜 아니지, 형아야. 가끔 보면 진짜, 사람이 못됐다니까. 내가 너를 너무 오냐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7,28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
총 7권완결
4.8(474)
평생 부잣집 도련님으로 살아온 서빈. 열심히 대학 생활을 하던 어느 날 순식간에 집이 망한다. 그 후 아버지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사망, 어머니는 혼수상태. 멍하니 장례식을 치르는 서빈의 머리 위로 커다란 그림자가 드리운다. 고개를 들자 익숙한 얼굴이 서 있다. 길재규. 그는 언젠가 서빈의 집에서 일하던 가사도우미의 아들이었다. 묘한 눈으로 서빈을 보던 재규가 두둑한 부조금과 함께 명함을 내민다. 명함에는 <매 캐피털>이라는 회사명이 적혀 있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21,060원(10%)
23,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