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기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602)
#자낮공 #새침공 #유혹공 #연상여우공 #직진수 #유교수 #핫바디수 #공보다강하수 안 돼요, 그거로는. 안 할래요, 섹스. 형이랑 안 잘 거예요. 복싱 에이스였던 효원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두고 대학에 가기로 결심한다. 이를 만류하기 위해 자신을 불러낸 관장님과 식사하던 어느 저녁, 그는 살면서 본 중 가장 예쁜 남자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이름도 듣지 못한 채 헤어지고, 그로부터 1년 뒤 술자리에서 시비가 걸린 대학 선배를 말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300원
도깨비이빨
시크노블
4.6(139)
※본 작품은 아웃팅, 자해 관련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내의 장소와 지명은 허구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인의 사돈의 팔촌까지. 낱낱이 파헤치는 집요한 성격 탓에 애인이 다 도망간 서문희조. ‘사랑? 네 돈 아니면 볼 일 없었어. 받아 본 적도 없으면서 사랑은 무슨.’ 날 사랑하지 않았다고? 도망간 마지막 애인의 결정타에, 연애고 사랑이고 다 포기하려 했는데…. “아, 도청기는 제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4,000원
모두의우주
4.4(96)
#몸정>맘정 #극우성알파에스퍼공 #알파여도상관없공 #가이딩필요하공 #우성알파인데가이드됐수 #공이싫수 #180넘수 "손, 손잡는 것만 합시다. 그것도 싫은데 가이딩을 안 할 수 없을 거 아닙니까.” 우성 알파임에도 S급 가이드로 각성한 해안. 다른 알파와 손잡는 것도 입술을 맞대는 것도 하고 싶지 않아 거절하고 싶은 마음만 굴뚝같다. 하지만 무슨 영문인지, 매칭률 검사에서 극우성 알파이자 S급 에스퍼인 공지하와 무려 97.3퍼센트의 매칭률이 나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우리깜디
글로번
총 3권완결
4.3(49)
“나랑 사귀는 척해. 당분간만.” “어…… 잠시만. 내가 뭘 잘 못 들은 것 같아서. 무슨 척을 해 달라고?” “……사귀는 척해 달라고.” 무슨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다 듣나 싶어 되물었던 서우가 멍한 눈을 끔뻑였다. “……어?” “네가 먼저 저지른 일이잖아.” 그런데 이 연은 그런 서우의 반응을 다르게 오해한 건지 설명을 덧붙였다. 내키지 않는 듯 이 연의 표정도 썩 좋지 않았다. “나 때문에 한 일이니까 수습은 같이할게, 그러니까 싫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사막이끼
4.7(187)
#현대캠퍼스물 #쌍방삽질물 #술래잡기 #길들여진고양이공 #오래짝사랑했공 #수한정직진공 #수보다아주살짝키작공 #무자각다정수 #자꾸만신경쓰이수 #훈훈한과오빠수 “여기 강견희와 이바다는 오늘부터 연애를 합니다.” 술김에 ‘한국대 경영 엘프남’이자 ‘얼음공주’인 과탑 후배 강견희와 연애를 하겠다고 선언한 이바다. 그는 뒤늦게 술자리의 해프닝으로 넘기려 하지만 주변에선 두 사람을 이미 공식 커플로 엮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피하고 싶던 강견희와 조별과제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김욀
MANZ’
총 5권완결
4.7(1,169)
큰 키에 그을린 피부색, 탄탄한 근육질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외모는 알파보다 더 알파 같지만 순도 99퍼센트 베타 이도진. 알파만 만난다는 짝사랑 상대에게 자신이 알파라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얼떨결에 내뱉은 거짓말이 들통날까 끙끙 앓던 도진 앞에 마치 운명처럼 3년 전 과외 제자 호윤이 나타나고 도진은 우성 알파인 호윤에게 특별하고도 엉뚱한 과외를 부탁한다. “나 좀 알파로 만들어 주라. 완벽하게 속일 수 있도록…… 전부 가르쳐 줘.” “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2,600원
후반
웨일노블
4.1(24)
배경/분야 : 현대물, 환생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연예계 #아이돌물 #삽질 #오해착각 #환생 #사이다 #아가리파이터 #연상수 #떡대수 #강수 #무심수 #미남수 #능력수 #상처수 #다정수 #공같지만수 #원작광공수 #대인배수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지랄공 #집착광공 #후회공 #싸가지없공 #개아가공 #성격더럽공 #여우공 #계략공 #강공 ■ 인물소개 -차시혁(공): 그룹 더 파이브의 래퍼이자 원작의 서브공이었던, 본작의 메인공. 원작의 집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1,300원
삐딱선
요미북스
4.1(242)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낙울
블릿
4.6(1,225)
※ 작가님의 요청으로 10/29일자로 1,3권 표지가 변경되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근데, 한아. 나 부모님 안 계시는 건 비밀 아니야. 대신 진짜 비밀을 말해 줄까.” 유일의 나긋한 속삭임이 허공을 부유했다. 강한은 입술만 달싹이다 수마에게 몸을 내맡겼다. 그의 진짜 비밀은 듣고 싶었지만, 남은 이성이 너무도 희미했다. 한유일의 물음이 현실인지 꿈인지조차 희미해져 간다. “좋아해.” 그러나 한순간. “내가 너 좋아해, 한아. 오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1,900원
mezzo
문라이트북스
4.3(125)
흔들리는 다리에서도 올곧게 중심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어린 ‘나지원’에게 한 줄기 빛이자 구원이었던 ‘용태신’ 덕분이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을 만큼 그에게만 매달리고 사랑했으나, 남은 것은 비참한 저 자신뿐이었다. 그런 나지원에게 자신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돌아오는 길목 어디에든 내가 지키고 있겠다며 햇살처럼 웃는 ‘용해신’이 다가온다. 마음을 주면 안 된다고, 더 이상 버림받을 수는 없다고 그를 밀어내지만, 오롯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