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니
젤리빈
3.0(1)
#현대물 #서양풍 #원나잇 #오해/착각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무심공 #헌신공 #사랑꾼공 #까칠공 #미인수 #계략수 #유혹수 #짝사랑수 공기 대신 술과 음악을 마시는 공간, 그리고 지친 삶들이 술처럼 흐르는 바 'Nowhere'를 배경으로 한 연작. 주인공은 언제인지 기억할 수 없는 시간 동안 Nowhere를 찾아와 술과 음악을 마시는 손님이다. 언제나 미소 띤 얼굴로 맞아 주는 과묵한 마스터. 오늘도 하릴없이 술을 홀짝이고 있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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