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볼
MANZ’
총 2권완결
4.7(161)
※본 도서에는 모브와의 관계 및 강압적인 관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생 이름 하나 없이 588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던 젖소 수인. 어느 날, 새로운 주인님께 팔려 바깥 세상에 나가게 된 그는 동화책에서만 보던 호화스러운 저택에서 특별 취급을 받게 된다. “넌 뭘 좋아하지?” “주인님이 주시는 거면 뭐든…….” 좋아하는 딸기도 양껏 먹고 푹신한 침대에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도 잠시. 주인님의 명령이라는 말에 속아 제 몸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산달목
블루브
4.2(13)
친한 형 이언의 소개로 촬영장 보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최진서. 그는 일을 끝내고 돌아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되듯 끌려가 안기게 된다. 정신을 잃기 전 알게 된 범인은 바로 이언의 회사에 소속된 모델 강태겸. 그러나 강태겸은…… 인간이 아니었다. “100일 동안 나와 잤으면 해.” 이언을 위해 사건을 묻으려 했지만, 강태겸은 그런 최진서를 뒤흔들며 수상한 계약을 제시하고. “100일. 딱 100일 동안만 내 옆에 있어. 그 이후로는 네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800원
btlz
비올렛
총 3권완결
4.3(51)
※ 본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는 무관합니다. 깨진 안경조차 마음대로 수리할 수 없고, 월세가 밀려 집주인에게 오메가니까 어떻게든 해 보라는 말을 듣는 삶. 이구희의 삶은 꼭 제 시야처럼 어두침침하기만 했다. 그런 좁고 흐릿한 시야로 까만 남자, 포드가 불쑥 침범해 들어온다. "달리 갈 곳이 없으면 나와 함께 가지." 그런데 이 남자, '오메가'로서 이구희를 사들였으면서 어딘지 좀 이상하다. "그러니 함부로 그런 이야기는 하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팀 징글벨
B cafe
4.1(40)
감금인 듯, 아닌 듯 재력과 계략으로 사랑에 골인! 어떤 모습이든 사랑만 있으면 되는 두 짐승의 동거 적응기! 돼지 삼형제들이 사랑하는 스토커를 능욕하는 방법! 짝사랑하던 상대를 계약과 육체로 함락시키기! 벽에 낀 채 엉덩이만 내밀고 있던 발칙한 연하 사로잡기! 사랑이 넘치는 바른수인빌에 어서 오세요! *** <B01호/101호―푸드트랩(Food trap)> “이 채로 나갈 수는 없잖아. 안 그래?” 해수의 다리 사이에 앉아 그의 몸을 훑어 내
소장 4,500원
천성호
B&M
4.4(789)
#현대물 #판타지물 #미스터리/오컬트 #인외존재 #다공일수 #복흑/계략공 #미인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광공 #감금 #초능력 #애증 #배틀호모 #계약 #굴림수 #임신수 #강수 #상처수 #무심수 #피폐물 가문은 예로부터 특유의 강한 결속력과 영향력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졌다. 그것은 현대에 와서 더욱 강력해졌으나 여전히 가문의 존재를 인지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였다. 가문에서는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졌다. 가문 사람 모두 조금씩은 같은 피를 가졌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짹짹2
텐시안
4.3(168)
※본 작품은 자보드립, 강제적 관계 등의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 시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부터 혼자라는 감각을 알았을까. 작고 가느다란 뱀에게 자연은 무자비하고 두려운 곳이었다. 그리고 가장 두려웠던 것은, 저 높은 곳을 날아다니는 포식자. 그 메마른 삶에, 포식자의 날개를 가진 애새끼가 하나 침입했다. “뭐야, 백사우. 아침부터 완벽하게 차려입고 내려오다니.” “…제 잠옷 차림을 기대했나요?” “아니. 잘 때도 정장을 입고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