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녹
플레이룸
총 3권완결
4.6(85)
조폭 공×형사 수, 지랄맞게도 러브러브한♥ 외전. ♥위키드 맨 더블 다운 : 외전 (Wicked man Double down : side story)♥ #현대물 #애증 #강공 #능욕공 #미남공 #조폭공 #재벌공 #절륜공 #떡대공 #츤데레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지랄수 #상처수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경찰/형사 #3인칭시점 #전문직물 #달달물???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교통과에서 다시 형사과로 발령 난 지훈은 바쁘지만 평화로운 일상을 보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미테오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4(90)
*본 작품에는 자보드립 및 강제 행위 등 비도덕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1권> 스토커도 나름의 국룰이라는 게 있다. 첫째. 밤에 찾아가지 않을 것. 둘째. 집 앞에서 서성이지 말 것. 셋째. 웬만해선 말을 걸지 말 것. 한백영은 붕어빵이 땡기는 그 추운 겨울날에도 어김없이 자신의 스토킹 상대, 이신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고 있었다. “붕어빵 세 개 주세요.” 그 남자다. 눈앞에 불쑥 나타난 그의 등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500원
김선재
딥블렌드
4.5(252)
※본 작품의 배경 및 설정은 창작에 의한 허구이며 실제 지명 및 인명, 기관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서요한과 이문화는 천적이다 예컨대 고양이와 개, 두꺼비와 황소개구리 같은……. “따라와. 밥 사 줄게.” 초유의 검사 법정 강제퇴장 사건으로 중앙지검에서 한적한 시골 성라 연암지청으로 쫓겨난 서요한은 매립지 재건축 관련 사건을 조사하다 그를 만났다. 덩치는 산만 하지만 영 어수룩한 것이 딱 봐도 스무 살 남짓한 똘마니 같은 이문화를. “내가 너보
마뇽
도서출판 태랑
총 4권완결
4.4(69)
폭력 조직 화련승의 말단 조직원으로 잠입한 형사, 유지한은 조직의 정보를 캐려다 2인자인 한도경에게 발각되고 만다. 비밀을 지켜 주는 대신 그의 개가 되어 시키는 대로 하기로 한 지한. 그런 그에게 생각지도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 * * 이불 위로 드러나 있는 지한의 어깨를 눈으로 훑던 도경이 천천히 손을 들어 지한을 쓰윽, 훑어 내렸다. 물기가 묻어 있는 차가운 손끝이 천천히 훑자 지한이 몸을 떨었다. “내가 장담하는데.” 도경이 지한의
소장 270원전권 소장 8,370원(10%)9,300원
4.5(271)
조폭 공×형사 수, 위키드 맨. 형사 지훈은 대부업체 대표 승혁과 마주 앉았다. 멀끔한 얼굴에 이사 달고 쫙 빼입어도 조폭인 그의 사무실에서. “젊으신데, 골고루 상납받으신다면서요.” “협박하려고 부른 겁니까?” 부끄럽고 수치스러웠지만, 저만 그런 건 아니었다. 모두가 뒤로 해 먹고 있는데, 왜 자신만 신고한단 핑계로 부른 건지... “협박하려고 불렀다면 사람 잘못 봤습니다. 찌르려면 찌르세요.” 배 째라고 나오는 지훈에게 승혁은 장단을 맞춰주
소장 1,200원전권 소장 8,700원
벨벳해머(AreYOUok)
비하인드
4.5(48)
**본 도서는 〈모르스 솔라 (Mors Sola)〉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대물 #배틀연애 #외국인 #조직/암흑가 #전문직물 #미인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강공 #능욕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무심수 #얼빠수 #강수 #능력수 #연상수 #츤데레수 #병약수 어릴 때 겪었던 사고로 지독한 불면증을 앓고 있는 빈센트. 며칠째 계속되는 불면과 지지부진하게 풀리는 레드 마피아 후계자 전쟁에 답답함이
소장 900원전권 소장 8,700원
잉걸불
비욘드
4.5(417)
#마피아공 #개아가공 #또라이공 #동정공 #지랄수 #또라이수 #강수 #능력수 #배틀연애 똥차였던 남자친구가 죽었다. 아싸! 축하 파티의 연속, 연속, 연속이었다! 그 새끼가 나에게 핵무기 발사 코드를 남겼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 그 후로 마피아와 CIA, SVR 놈들이 들러붙는 위험천만 라이프가 시작됐다. 아니, 사람 말 좀 들으라고. 그게 어디 있는지 나도 모른다고, 이 개새끼들아! 잠깐, 그, 그거 내 ‘거기’에 있나. 〈본문 발췌〉 “
소장 2,800원전권 소장 9,000원
로콱스
비올렛
4.4(240)
김린과 서강일의 스토리. 크라운 클로운즈 확장버젼으로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이환과 문정혁이 그들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동안, 그들을 위해 움직였던 김린과 서강일의 이야기. ‘서강일 씨. 당신에게 선택권을 주겠습니다. 점점 굳어가거나, 아니면 당신이 본 그 뱀 같은 기운을 당신의 등에 새기거나.’ ‘스스로를 남창처럼 여기게 될 지도 모릅니다. 정신이 망가질지도 모르죠. 그래서 처음부터 게이인 자가 새기기 편하기도 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사
소장 3,300원전권 소장 9,900원
우미노 사치 외 1명
리체
4.2(14)
-당신, 나한테 반했잖아? 세무사인 쿠로사키 레이지가 이번에 맡은 곳은 야쿠자가 운영하는 중고 자동차 회사다. 하지만 정작 그가 만난 사람은 의욕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직원들과 유카타만 입고 회사를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는 사장 카가미였다. 근무시간에 절대로 벌어져서는 안 되는 일투성이에 방만한 경영. 질려버린 레이지는 경영 개선을 위해 움직이지만, 카가미는 야쿠자를 상대로 맞서는 레이지가 마음에 든다고 고백한다……. 제멋대로에 아무 생각 없는 남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피모
(주)고렘팩토리
4.1(75)
[현대물, 형사조폭물, 조폭공, 다정공, 복흑공, 형사수, 강수, 또라이수] 반듯하고 성실한 성격대로 경찰대에 진학한 송재우. 하지만 커밍아웃을 하고 마주한 가족의 냉대에 삐뚤어지게 된다. 일탈처럼 찾아간 곳에서 능글맞고 오만한 백관영을 만나고, 그런 그가 마음에 들었던 송재우는 백관영과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마약, 청부살인, 인신매매, 무기거래.” “……?” “내가 그런 일들을 하는 사람이라면 어쩔 거야?” 떠보는 듯 의미심장한 백관영의
chance
4.3(490)
가정의 평화를 지키고픈 갱단 보스의 고군분투. 워싱턴의 평범한 회계사 패트릭 서턴. 소규모 패밀리 비즈니스에서 일하고 있다고 둘러대지만, 정체는 워싱턴 동부를 쥐고 있는 아이리시 갱단의 보스. 사랑하는 배우자에게는 어찌저찌 잘 숨겨왔지만, 전직 비서의 체포를 시작으로 FBI의 수사망이 움직이면서 나름대로 안정적이던 이중생활이 점차 흔들리기 시작한다. 가정의 평화, 지킬 수 있을까?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