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로운
북극여우
총 3권완결
4.4(93)
평범하고 재미없는 인생이지만 성적 취향만은 남다른 ‘민오’. 겨울바람이 부는 퇴근길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를 줍고는 근처 동물병원으로 가 급히 도움을 요청한다. 고양이를 살피고 임시 보호해주겠다는 수의사 ‘도훈’과 연락을 이어가고 민오는 과거 강렬한 기억을 심어준 얼굴 모를 선배와 그를 겹쳐 본다. 그러다 우연히 생긴 무릎의 상처까지 그에게 주기적으로 치료받게 되는데… “내가 벗으란다고 바지도 훌렁훌렁 벗고, 이렇게 만져도 가만히 있으면서.” “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백순수
노리밋
4.6(364)
#현대물 #하드코어 #강공 #능글공 #능욕공 #절륜공 #재벌공 #입걸레공 #미인수 #단정수 #헌신수 #굴림수 #승무원수 #몸으로_하는_특별_서비스 #3인칭시점 퍼스트 클래스 탑승객을 위한 특별 기내 서비스를 하고 있는 GH항공. 신입 승무원 진하는 이틀간의 짧은 휴식을 마치고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 스케줄을 위해 공항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3번 좌석 승객 태선을 만나게 되는데…. *** 자신을 부르듯 안쪽에서 거세게 진동하는 로터에 진하의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300원
김벌꿀
블릿
총 2권완결
4.7(188)
#NTR #모럴리스 #이공일수 #고수위 #L뽕빨 《1권》 〈집들이는 때때로 위험하다〉 #전남친공 #유부남수 #오메가버스 #불륜 #재회물 #계략능글공 #미인수 #내숭수 #배덕 #결장플 #카섹스 “네 남편도 알 건 알아야지. 남자 자지 꽂고 허리 돌리는 실력, 누가 가르쳤는지.” 오메가 유현은 나이 차이 나는 성우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어느 날 유현은 남편의 회사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고, 자신의 첫사랑이자 오랜 연인이었던 기준을 손님으로 맞이
소장 3,400원전권 소장 7,500원
유니네오
피아체
4.5(157)
● 본 작품은 자보 드립 및 장배뇨 피스트퍽 요도조교 등 가학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인공이 아닌 모브들과의 강제적 패팅도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 #모럴리스 #뽕빨물 #나이차이 #약피폐 #피스트퍽 #장내배뇨 #요도플 #SM #임신후도망 #산책수 #사랑깨닫공 #나쁜새끼공 #너무순진수 #자낮수 #애정갈구수 #잘젖수 #사랑이넘치는쓰레기통 “언제부터 이런 게 있었습니까?” 은테 안경 뒤쪽에
소장 3,100원전권 소장 10,000원
서낙
트리스트
4.5(198)
#현대물, #능욕공, #연하공, #능글공, #호구수, #굴림수, #중년수 #조교물, #하드코어 섹스에 늘 실패해 온 해석. 자신의 것이 발기하지 못한다면 다른 자지가 있으면 될 거라는 생각에 남성전용 마사지 업소에서 사람을 부른다. 해석의 집으로 출장을 온 연은 해석의 마조히스트 성향을 꿰뚫어보고 강압적으로 리드한다. 거친 섹스에 황홀경을 맛본 해석은 자신에게 첫 절정을 알려준 연에게 마음이 가고, 연의 단골 손님이 되어버린다. 연에게 잘 보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6,000원
유오운
4.4(367)
#고수위중단편모음집 〈이변〉 #오메가버스 #미인fox공 #얼빠지랄수 #계략공 #알파로_발현할_줄_알았_수 #근데_오메가로_발현했_수 “형님, 그간 뒷구멍 근질거린 거 어찌 참으셨습니까? 페로몬 좀 푼 거에도 풀썩 주저앉을 정도인데.” “오메가 주제에 알파들 사이에서 알파 대접받으니 재미 좋으셨습니까, 형님?” 거찬동파의 두목, 선유일. 알파로 발현해 부하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을 생각에 들뜨지만, 그의 기대와는 반대로 오메가로 발현하고 만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300원
마른안주
시크노블
4.3(80)
[현대물, 캠퍼스물, SM, 무심공, 츤데레공, 절륜공, 미남공, 순진수, 헌신수, 단정수, 미인수] 바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내고 헤어진 두 남자. 그들은 두 달 뒤,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난 또 내가 섹스를 더럽게 못해서 안 한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아니에요.” 한 자 한 자 짓씹은 자조 섞인 말에 영이 다급히 덧붙였다. 그가 인우를 만난 이래로 가장 반응이 빠르고 정확한 순간이었다. “저 그날 너무 좋았어요, 근데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헌트레스
블랙아웃
4.1(58)
평범한 윤하성의 일상에 취향을 빼다 박은 완벽한 주인님, 강세휘가 나타났다. 얼굴, 몸, 성격, 목소리…. 다 너무 좋아서 큰일이다. 그에게 잘 보이고 싶은데, 매번 실수만 저지르고 만다. 어떻게 해야 그가 날 버리지 않을까? *** 완벽했던 강세휘의 일상에 못난이 윤하성이 무단침입했다. 온갖 쓰레기 변태 같은 짓을 해도 윤하성은 바보같이 좋다고 헤실거리는데. 어떤 상처를 줘야 이 못난 게 지쳐 떨어져 나갈까? *** 상극인 두 명이, 우연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4.3(356)
교통 사고로 가족을 잃고 숙모님 댁에 얹혀 살며 눈칫밥을 먹고 있는 윤형. 자신을 위해 쓸 수도 없는 돈을 버느라 고된 삶을 살고 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늦은 밤까지 대리운전을 하던 어느 날, 윤형은 그만 비싼 외제차와 사고를 내고 만다. 새파랗게 질린 윤형의 앞에 선 외제차의 주인은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강렬한 시선을 가진 차가운 미남자. 그는 수리비를 물어 줄 도리가 없어 어쩔 줄 모르는 윤형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 다짜고짜 자신의
소장 4,000원전권 소장 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