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레첼
여름의BL
총 2권완결
4.1(24)
※성적인 트라우마, 스팽킹, 기구플 등의 내용이 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키워드 #현대물 #sm #사내연애 #일상물 #달달물 #3인칭 #대디리틀 #부드러운DS #세상달달한관계 #다정공 #미남공 #연하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알고보니 연하였공 #미인수 #적극수 #다정수 #유혹수 #순정수 #상처수 #짝사랑수 #금발수 #혼혈수 #트라우마수 #외강내유수 #대표수 #직원공 “음… 제가 맞아본 적은 없는데… 무섭긴 한데 주인님이 절 혼내시려
소장 3,300원전권 소장 8,000원
달해강
윤송블린
4.4(7)
8년과 사귀었던 애인의 바람으로 이별을 겪은 수형. 그 충격으로 홀로 지내며 예전 기억을 잊으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잊지 못 하고 괴로워한다. 그런 수형에게 학교 후배이자 같은 부서 신입으로 들어온 리한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실연의 후유증을 앓던 사람이 온전한 사랑을 받아가면서 조금씩 새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밤테
피아체
총 3권완결
4.3(34)
사랑을 했다. 그게 풋사랑인 줄도 모르고 열렬했다. 빠르게 뜨거워진 사랑은 진중하지 못했다. 결국 커다란 흔적을 남기고 풋사랑은 끝이 났다. 구해원에게 인간은 자고로 신유인과 비신유인으로 나뉜다. 직진하는 게 가장 쉬웠어요! 구해원은 고등학교-대학교-직장까지 신유인의 발자취를 따라간다. 그러나 신유인은 처참하게 끝난 첫사랑의 기억에 사랑이 두렵다. 또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아 해원을 외면하지만……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 신유인은 자꾸만 구해원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000원
btlz
시크노블
총 4권완결
4.1(18)
조직폭력배 출신 경호원 태성은 서자라는 이유로 홀대받던 어린 건우의 전담 경호원을 맡게 된다. “도련님, 저는 오늘부터 도련님의 경호원으로 일할 실장 마태성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필요 없다고 했잖아! 너도 내가 만만해? 멍청해 보여?” 건우는 저보다 아래에 위치한 태성에게 마음껏 화풀이하며 거리를 두지만 늘 다정하기만 한 태성의 모습에 조금씩 의심을 풀고 기대기 시작하고. 그렇게 태성 없이는 살 수 없을 만큼 마음을 주게 되지만,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800원
Joe
더클북컴퍼니
4.6(34)
※ 본 작품 일부에 트라우마 등 자극적인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층간소음 걱정해서 슬리퍼까지 신고 다닌다고!!!”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아파트 청약으로 내 집 마련까지 성공한 남 부러울 것 없는 게이 청년 이수현. 하지만 마이 스위트 홈이 생겼다는 기쁨에 취한 것도 잠시, 밤마다 들려오는 끼익끼익 드르륵드륵 기괴한 소음에 밤잠을 설치기 시작한다. 끊임 없이 계속되는 소음에 참다 못해 위층의 사건 현장(?)을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현김
에페Epee
4.8(16)
한지웅은 제작보고회 현장의 스크린에서 자신의 이직지원서를 목격한다. 그 일로 임원의 눈치를 사게 된 지웅은 ‘사건의 원흉’ 공도준과 같은 TF에 합류하는데. “제가 지웅 님을 책임질게요.” “도준 님이 대표님의 숨겨둔 아들이라도 돼요?” “그건 아니지만요.”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또라이 영화감독을 어르고 달래 마케팅을 무사히 마치는 것. 그 하나로도 골치가 아픈데 공도준의 상태가 기묘하다. “너무 혼자서 떠들었네요. 민망하…….” “귀여우니까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김벌꿀
페로체
4.7(1,968)
*본 작품은 장내방뇨 등의 배뇨 플레이를 포함하고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회식이 끝난 밤. 귀가하려던 진우는 엉망으로 취한 요주의 신입사원 주희성을 얼떨결에 떠안는다. “……화장……실…….” “뭐요? 뭐?” “터질 것, 같아요…… 욱, 웁.” 제정신이 아닌 듯 보였던 그는 진우의 집에 침입하자 돌연 본색을 드러내고, 진우는 오래전 원나잇 파트너에게 먹튀 전적을 들통날 위기에 처하는데. “이름은 가짜고, 번호도 모르고, 가게는
소장 2,300원전권 소장 7,100원
하루후에
4.2(58)
유일한 가족이 떠나 버린 후 힘겨워하던 혜담의 앞에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화려한 외모와 귀족 같은 자태와는 달리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남자에게 혜담은 바보 온달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정을 주는데. 나타났을 때만큼 갑작스럽게 사라진 온달, 그리고 몇 년 후. “우리 만난 적 있습니까?” 갑작스럽게 혜담의 상사로 나타난 온달, 아니 그 남자 레오 루이스. 알 수 없는 이유로 혜담이 꼭 자신의 비서로 일해 주기를 요청해 온다. 네가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
가니시
마담드디키
4.2(10)
젠틀하고 상냥하며 뒤끝이 없는, 금욕 생활 7년 차의 소심한 꼰대, 조성윤 과장. 그의 직속 후배로 이직한 도현은 이 맛있어 보이는 남자를 그냥 둘 생각이 없다. “과장님, 저랑 둘이 2차 가실래요?” “너도 술이 아쉽냐?” “방 잡고 편하게 담배 피우면서 소주나 달리시죠?” 적당히 취기가 오른 성윤의 눈에 띈 도현의 탄탄한 가슴 근육. “과장님. 너무 만지시는 거 아닙니까?” “뭐 어때. 같은 남자끼리…….” “전 남자랑도 자는데요?” “…어
소장 2,900원전권 소장 5,800원
chop8
희우
3.9(20)
유명한 성인 장난감 회사의 엘리트 과장, 고현우. 사내에서 남성과 불륜을 일으킨 그는 징계를 받아 ‘성인 장난감 판촉부’로 좌천된다. “성인 장난감 판촉부는 몸으로 영업한다며?” 이상한 소문에 설마 하던 현우는 그곳의 지배자 차민혁을 만나고 그의 노예들에게 포획당해, 요도까지 개발당하며 판촉부의 공용 장난감으로 추락하는데……. “다가와서 입에 물어 봐. 이거, 가지고 싶잖아?” *본 작품의 9챕터에는 현우(수)가 공으로 타인과 관계하는 장면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에뷔시
블랙피치
4.0(60)
30대가 된 도윤은 이젠 연애니 사랑이니 다 귀찮기만 하다. 필요 때문에 원나잇만 전전하던 도윤은 오랜만에 들른 단골 술집인 하일렌에서 얼토당토않은 말을 듣게 된다. “나 축소 수술받을래요.” 너무 커서 써보지도 못하고 차인다는 남자. 동양 사람이 커봤자 얼마나 크다고. 도윤은 그렇게 생각하며 넘기려 하지만, 시선은 자꾸만 아래로 향한다. 넘쳐나는 호기심을 이겨내지 못한 도윤은 남자를 유혹하곤 그의 바지 지퍼 손잡이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고
소장 2,800원전권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