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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8(6)
십 년 만에 수컷이 되어 돌아온 이웃집 동생 도하람. "예전엔 뽀뽀도 자주 해줬는데. 변했다, 송새륜." "누, 누가 뽀뽀를 자주 해줬다는 거야, 미친놈아!" 평온했던 내 일상을 마구잡이로 뒤흔드는 도하람이 짜증나는데 싫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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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원총 3권완결
4.3(32)
무더운 복날, 골목 안쪽 쓰레기 더미 속에서 아기 사모예드를 발견했다. ‘너네 할머니가 어제 개장수한테 강아지 팔더라.’ 취준생 주제에. 어릴 적 지켜 주지 못한 백구를 향한 죄의식을 조금이라도 가벼이 해 보려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다짐했다. 이 아이만큼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별이.” 반짝이는 금빛 눈이 예뻐서 이름은 ‘별’로 지었다. 별이는 순록 간식을 좋아했고, 말귀를 척척 알아 들었으며, 심지어 인간처럼 변기에 오줌을 싸는 천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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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6(63)
“시골에서 힐링하는 게 꿈이야.” 9년 전의 그 말이 도화선이 될 줄은 몰랐다. 아버지가 떠안기고 간 빚 때문에 조폭 기업 이사인 차민형에게 납치돼 시골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 삼시 세끼 맛있는 밥, 푹신한 침구류, 다정한(?) 사람들, 하고 싶은 건 다 할 수 있는 안락한 별장으로……. “편하게 있으라고 했잖아요. 왜 말을 안 들어요?” #황제감금 #쌍방구원 #조폭공 #가난수 #힐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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