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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완결
4.5(10)
※ 이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폭력 등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바랍니다. 쌍둥이의 불활성 액받이로 살다가 임신한 줄도 모르고 도망쳤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놈은 미친 또라이가 되어 있었는데…. * * * “평생 화낼 줄도 몰랐으면서.” 뚝뚝 흐르는 눈의 물을 혀로 할짝대면서 수호가 낮은 미성으로 윽박질렀다. “고작 외간 알파 새끼 때문에 날 친다고. 그건 진짜 아니지, 형아야. 가끔 보면 진짜, 사람이 못됐다니까. 내가 너를 너무 오냐
상세 가격대여 2,380원전권 대여 7,28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400원
총 87화
4.9(3,397)
*강압적 성관계 및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소설의 모든 배경은 허구이며 등장인물의 사상은 작가의 사상을 대변하지 않습니다. 바다가 메말라가는 시대. 사람보다 물건이 더 귀해진 세상에서 '오션스'에 근무하던 바다는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바로 바다를 독점하는 '사해그룹'의 후계자 주도화. "저걸로 할게요. 얼마예요?" 자신을 돌아보는 여유롭고 느릿한 시선. 본래라면 하위층인 자신과는 만날 일조차 없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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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100원전권 소장 8,400원
총 7권완결
4.6(6,439)
*본 작품에는 비하성 욕설과 폭력, 강제적 행위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자와 만난 건 어느 을씨년스러운 동네에서였다. 시도 때도 없이 천박한 욕을 하고, 집으로 쳐들어오기까지 하는 남자. 사실혼 관계의 애인이 죽은 뒤, 선재에게 남겨진 건 그와 낳은 아이뿐이었다. 그 아이를 위해서 낯선 지역으로 오게 되었는데, 안 그래도 흔들렸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남자와 만나게 됐다. ‘이거 좀 빨아줬으면 하는데.’ 남자는 염치도, 양심도, 최소한의
상세 가격대여 1,680원전권 대여 14,160원
소장 2,800원전권 소장 23,600원
총 7권완결
4.7(531)
[※베타는 존재하지 않고 알파와 오메가만 존재하는 세계관입니다.] “내 향을 가지고 살아 줘. 그게 내 마지막 소원이야.” 페로몬에 향이 존재하지 않는 장애를 가진 열성 오메가 윤해완은 심장병으로 죽음을 앞둔 우성 오메가 윤해언의 페로몬샘 이식 수술을 받고 해언의 향을 가지게 된다. 보육원에서 형제처럼 같이 자란 해언이 마지막 소원이라며 울고 매달리는 것을 거절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그로부터 1년 뒤, 해언이 네게 남긴 선물이 있다며 가 달라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12,30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20,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