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기
BLYNUE 블리뉴
총 2권완결
4.5(170)
#재주행필수 #눈물주의 #자낮공 #일부러모질게대했공 #욕심부릴줄모르공 #직진수 #이별을인정할수없수 #한결같은사랑꾼수 [채우야, 우리 그만하자.]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날, 오랜 친구이자 연인인 태경은 채우에게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한다. 그 후 채우는 3개월 동안 태경이 보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보지만, 왜 헤어져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어 그를 찾아가 매달리고, 그럴수록 태경은 상처 주는 말들로 채우를 밀어낸다. 결국 큰 싸움 끝에 헤어진 두
소장 900원전권 소장 4,950원(10%)5,500원
맨살
툰플러스
총 4권완결
4.9(61)
영원은 몸을 급히 돌려 총부리가 그의 왼쪽 가슴에 딱 겨눠지도록 했다. 물론 안에는 총탄이 들어가 있지 않음은 서로 알고 있는바였다. “내가 자네의 적인가?” 무한은 영원을 많이 겪었다고 생각했는데 영원의 경계심은 쉽게 풀리는 게 아니었나 보다. 그래도 적이나 마찬가지 취급할 건 없는데…. 빈 총부리가 저를 향하는 것만으로도 무한은 조금 씁쓸해져서 피식 웃었다. “설마, 내 적은 그보다 깊어.” “깊다니?” 그럼 나는 아닌가? 이번엔 무한의 얼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오쑈
북극여우
총 132화완결
4.7(47)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99.8%' 환상의 매칭률을 자랑하던 C급 가이드 '한여울'과 S급 에스퍼 '유이한'. 하지만 각인 이후 매칭률은 9.98%까지 추락하고, 거듭되는 가이딩 실패로 인해 이한은 결국 죽고 만다. 또 한번 주어진 삶의 기회. 그러나 여울은 두번 째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900원
볼트너트
뉴콕
총 5권완결
4.7(96)
※ 본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 및 기관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근현대 #쌍방구원 #힐링스릴러 #노란장판 #전직조폭공 #도축업자공 #아저씨공 #헤테로공 #사랑꾼공 #도망공 #상처공 #흑화공 #미인수 #명랑수 #해맑수 #살인자수 #집착광수 #계략수 #연기수 #후회수 <<인생이 거지 같은 두 남자가 만났다.>> 지친 마음에 위로를 얻고자 강원도로 내려온 권백호. 천천히 소멸해 가는 작은 어촌 마을에서 그는 신비한 파란 눈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6,000원
엘르니앤
이색
4.7(618)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된 최민혁은, 자신을 차로 친 금수저 채민우에게 빙의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빙의보다도 더 충격적인 사실에 직면하고 마는데. 바로 민혁의 유일한 죽마고우인 서태인이 게이이며, 십 년 넘게 자신을 짝사랑해왔다는 사실이었다. 심지어 태인은 민우의 모습을 한 채 자신의 주위를 맴도는 민혁의 의도가 섹스에 있다고 오해하게 된다. 민혁은 삶의 의욕을 잃고 폐인처럼 지내는 태인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그 오해를 수용하기로 하는데……. [
소장 900원전권 소장 12,000원
상승대대
총 3권완결
4.3(59)
#오메가버스 #캠퍼스물 #소꿉친구 #재회물 #열성(?)알파공 #집착초딩공 #돈으로꼬시공 #잠수탔었공 #우성오메가수 #베타인척했수 #공에게빚졌수 #까칠츤데레수 “걱정하지 마. 아무리 내가 너한테 미쳐 있어도 발현하기 전엔 안 덮쳐.” 우성 오메가지만 베타인 척 살아온 한서원. 9년간 잠수를 탔던 소꿉친구 정후가 갑작스럽게 알파가 되어 돌아오자 놀라기도 잠시, 서원은 어릴 때와 같이 서슴없이 다가오는 그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정후는 서원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갭치
피아체
총 6권완결
4.6(30)
※본 작품에 등장하는 배경, 인물, 사건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본 작품에는 폭력, 욕설, 자보 드립 등의 요소가 등장합니다. 오늘도 유쾌하게 조폭 나부랭이들을 때려잡던 강남서 강력 2팀 소속 형사, 일명 ‘여왕벌’ 강홍시. 한데 굴비처럼 줄줄이 엮어온 조폭 나부랭이들 사이에서 홀로 고고하게 빛나는 한 남자가 홍시의 신경줄을 긁는다. 현장에서 잡혀 와 취조당하는 주제에 자길 왜 모르냐고 길길이 날뛰기에 유치장에 처박았는데. 놈의 정체가,
말로
4.5(45)
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정보가 담긴 금색 실선 두 개를 왼손 약지에 새긴다. 그것은 부모의 애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증표이기에, 표식이 없는 이들은 당연한 사랑조차 받지 못한 이들이라며 온갖 차별을 당한다. 그들은 오로지 '임시 보호'라는 제도 아래에만 묶일 수 있으며 결혼하지 않는 이상 그 누구와도 가족을 이룰 수가 없다. “…형, 나 다시 돌려보낼 거야?” “절대 안 보내. 앞으로는 형이랑만 오래오래 사는 거야.” 표식과 부모가 모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6,700원
게으른개냥이
4.3(44)
그해, 겨울의 이야기_For my Winter [꼭 돌아갈게. 너와 나, 우리가 함께했던 그 행복한 시절로….]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내던 겨울에게 다가온 첫사랑 강민혁. 그와의 사랑이 영원할 것이라 믿었고 헌신적으로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태무 그룹의 후계자로 야망도 욕심도 많았던 민혁은 결국 겨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며 그를 매정하게 버리고 만다. *** “사람은요 누구나 버림받아요. 사랑이 식어서가 아니
소장 1,500원전권 소장 9,700원
총 153화완결
4.9(2,726)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정보가 담긴 금색 실선 두 개를 왼손 약지에 새긴다. 그것은 부모의 애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증표이기에, 표식이 없는 이들은 당연한 사랑조차 받지 못한 이들이라며 온갖 차별을 당한다. 그들은 오로지 '임시 보호'라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00원
총 140화완결
5.0(35)
※본 작품은 리디 웹소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한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람들은 태어나자마자 부모의 정보가 담긴 금색 실선 두 개를 왼손 약지에 새긴다. 그것은 부모의 애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증표이기에, 표식이 없는 이들은 당연한 사랑조차 받지 못한 이들이라며 온갖 차별을 당한다. 그들은 오로지 '임시 보호'라는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