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릴리움
BLYNUE 블리뉴
총 179화
4.9(2,186)
*15세 이용가/19세 이용가로 동시에 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다를 수 있으니, 연령가를 확인 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수가 다른 캐릭터와 관계합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강제적 관계, 감금 등 많은 트라우마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멘탈붕괴 #쌍방삽질 #구원 #무자각집착공 #짝사랑수 “다 알고 있었으면서, 왜 그동안 모른 척했어?” “내 몸에서 나는 알파 냄새 내 거 아닌 거, 너
소장 100원전권 소장 17,600원
4.9(37)
아리탕
모드
총 3권완결
4.7(239)
스님과 함께 산속의 작은 암자에서 살아가던 갓 스물 오메가, 신연은 어느 날 암자로 찾아온 정중한 알파 손님, 기헌을 만난다. 야윈 기색 없는 얼굴, 산군처럼 커다랗고 듬직한 몸집과 달리 그는 “선천적 페로몬샘 경화증”으로 시한부가 예고된 삶을 살고 있었다. 알려진 치료법은 단 하나, 페로몬 적합도가 높은 반대 형질인을 만나, 주기적으로 페로몬 마사지를 받는 것뿐이다. 첫눈에 그에게 호감을 품은 신연은, 오메가인 자신이 그의 병을 고쳐 줄 수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0,100원
라루체
비올렛
총 4권완결
4.1(111)
우리는 늘 함께가 당연하다. 넌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을 이 명제가 나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같이 놀자며 나를 부르던 그 입은 이제 결혼하자는 농담을 버릇처럼 내뱉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이제 사귀면 좋겠다고. 너랑, 나.” 너는 과연 어디까지 피할 수 있을까. *** [네가 존이구나. 반갑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서 불렀단다. 오늘 전학 온 학생이 있는데 도와줄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3,100원
총 130화완결
5.0(2,678)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이용가와 15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늘 함께가 당연하다. 넌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을 이 명제가 나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같이 놀자며 나를 부르던 그 입은 이제 결혼하자는 농담을 버릇처럼 내뱉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이제 사귀면 좋겠다고. 너랑,
소장 100원전권 소장 12,700원
애틋
뮤트
4.4(65)
야근을 달고 사는 5년 차 BL 웹소설 편집자 이리오. 담당작 <모두가 그 애를 좋아해> 속 동명이인 아방수를 보며 같은 이름인데 얜 인생 참 편하게 산다 싶었건만, 눈을 뜨니 바로 그 아방수가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아방수의 삶, 생각보다 고달프다. 이상한 루머에, 수많은 질투에… 눈치 없는 원작 메인수는 그래도 괜찮았다지만, 평범한 직장인 이 대리에겐 너무 버겁다. 그래도 다행히 원작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것 같다. 본격적으로 공들과 엮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8,000원
콰콰
바니앤드래곤
4.6(169)
정이현은 결단코 고백할 마음 따위 전혀 없었다. 완벽하고 아름다운 남자를 남몰래 흠모하는 것만으로도 정이현은 충분히 만족했다. 그 아름다운 남자가 누군가를 없애라고 명령하는 것을 엿듣기 전까지는. 아니, 엿들은 것을 들키기 전까지는. * * * “저 처음 봤을 때부터 손님 좋아했어요. 보는 순간부터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좋, 좋아해서 선물도 자꾸 드린 거고… 선물 부담스러워하실까 봐 사은품인 척하려고 스, 스티커도 붙인 건데… 이것도 그래서 붙
소장 2,800원전권 소장 12,400원
총 107화완결
4.8(35)
*본 작품은 리디북스에서 동일한 작품명으로 15세이용가와 19세이용가로 동시 서비스됩니다. 연령가에 따른 일부 장면 및 스토리 전개가 상이할 수 있으니, 연령가를 선택 후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늘 함께가 당연하다. 넌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을 이 명제가 나는 이상하게 느껴진다. 같이 놀자며 나를 부르던 그 입은 이제 결혼하자는 농담을 버릇처럼 내뱉는다.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이제 사귀면 좋겠다고. 너랑,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400원
하루후에
페로체
4.5(288)
‘러트 파트너’라는 소설에 빙의한 서지안. 남들은 빙의하면 잠깐 구르다가도 잘 먹고 잘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생활고에 시달려? 힘들기만 한 현실을 비관하던 그는 어느 날 반강제로 누군가의 러트 파트너가 되고야 마는데.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나는 안 된다고? 그럴 리가.” 몸정, 아니면 호감, 그것도 아니면 사랑이었을까? 갑자기 끝나 버린 관계에 이유 모를 허무함을 느끼던 지안은 왠지 어둠 속의 그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 최이든을 만나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
룽다
블래스트
4.7(75)
최고의 ‘터널’ 폐쇄율을 보여 주는 패스파인더 A1의 원태훈과 안이준. 원태훈을 짝사랑하는 안이준은 그저 원태훈의 행동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할 뿐이다. “아지야, 너 다치면 형 심장이 철렁해.” “아, 그러지 마. 나한테 집착한다고 착각하겠어.” 그래도 남들보단 조금 특별한 대우에 만족하며 지냈는데, 매번 거절하지 않고 나가는 선 자리, 저는 모르는 기념일을 챙기는 모습, 그리고... “……형이 날 피하는 거 같아.” 어느 순간 저를 피하는 듯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4,000원
트라비아
톤(TONE)
4.5(74)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가스라이팅, 가정 폭력, 자해 등 기피 요소에 대한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주연호는 5년째 불면증을 앓고 있다. 스키를 타러 갔던 날 벌어진 슬로프에서의 사고 이후로 줄곧. 사고가 난 날의 기억은 모두 사라졌다. 그리고 그 전, 1년간의 기억도. 졸업 전시 준비를 위해 다시 방문한 그 리조트에서 연호는 정체 모를 아름다운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당신 뭐 하는 사람인데 여기 몰래 들어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