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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권완결
4.7(223)
※본 소설은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건물, 지역과는 사실과 관계가 없습니다. ※실재 회화 작품과 가상의 요소가 섞여 나옵니다. 큐레이터이자 미술품 감정사, 토끼의 탈을 쓴 지옥의 주둥아리 미한솔. 행방이 묘연하던 거불 황금 아미타여래좌상의 일부가 서울에서 발견되면서, 프랑스 공립 미술 탐정 기관인 OCBC와 (어쩔 수 없이) 협력하게 된다. 콧대가 작살난 채로 공항에 나타난 OCBC 소속 미술탐정 닐 그레이엄. 까칠한 한솔과는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9권완결
4.7(779)
*주의: 작품 내 폭력적이고 불쾌할 수 있는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매일 거듭되는 지옥 같은 꿈. 준성은 무한한 재반복을 거듭하는 로그라이크 게임 같은 망할 세계에 매일 시달리는 중이다. 꿈 속의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에 발을 들인 지 어느덧 두 달째가 되던 날. “하….” 그의 시선은 일어나자마자 습관적으로 틀어두는 인터넷 방송에 꽂혀 있었다. -현재 인한시 일부 지역에서 큰 폭동이 일어나……. 뒤이어. 삐―
상세 가격소장 1,170원전권 소장 24,120원(10%)
26,800원총 6권완결
4.9(556)
여름밤 다시 시작되는- 밤이 들려준 이야기 네 번째 이야기. 염라대왕의 명으로 지상을 돌보는 용신 희림. 이번에도 복잡해 보이는 일을 떠안게 되는데……. *** “너도 그랬어?” “뭘?” “떠나는 발걸음이…… 무거웠어?” 글쎄, 추락의 순간은 찰나였고 그 이후는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의식이 있었더라면, 연려가 빗속에서 내 빈껍데기를 만지며 우는 모습을 보았더라면, 나는 지옥의 불길 속을 기어서라도 다시 돌아오고 싶었을 것이다. …
상세 가격대여 770원전권 대여 12,110원
소장 1,100원전권 소장 17,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