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찰떡벨
총 2권완결
4.7(1,105)
* 본 도서에는 강압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목적? 개쓰레기 같은 우성 알파 새끼 따먹는 거?” 세 다리 걸치기는 기본인 인간쓰레기 우성 알파 이우혁. 그는 싸구려 모텔 방의 침대에 묶인 채 눈을 뜬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납치범은 갑자기 카메라를 설치하곤, 고객님들이 우혁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한다며 각종 성인용품들을 앞에 늘어놓는데…. #알파수 #도구플 #드래곤_딜도 #속박플 #카
소장 1,000원전권 소장 2,000원
하루사리
더클북컴퍼니
4.8(3,182)
* 본 도서는 [종의 기원]의 스핀오프 작품입니다. 바에서 공짜 술을 마시다 기억을 잃고 도박 격투장에 선수로 납치된 윤화경. 뛰어난 육체적 능력을 가진 오메가에, 그는 원래도 '심부름꾼' 일을 하는 사람이다. 화경에게 납치 자체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다. 별생각 없이 챔피언이 되어 잠시 그곳에 머무르는 동안, 화경은 자신의 시중을 들던 아이의 의뢰를 받아들인다. 화경은 의뢰를 완수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고, '플랫폼'이라는 중요 키워드와
소장 3,800원전권 소장 7,600원
시아
블래스트
4.4(1,687)
#알파인데안서공 #오메가인데베타같수 #철벽수 #육아물 어서 와, 알파 임포공은 처음이지? “6년 전.” 딱 거기까지만 이야기를 꺼냈는데 혜성의 미간에 주름이 잡히는 게 보였다. 진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다음 말을 이어 갔다. “우리 졸업할 때쯤부터, 아니 창립 기념 파티 이후구나. 그날 이후로 안 서.” 너무 앞뒤 다 잘라먹고 본론만 말했나 보다. 혜성이 미간을 잔뜩 찌푸린 채 눈을 깜빡였다. “여기.” 시선을 내리자 혜성의 눈동자도 따라 내려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