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옥
문라이트북스
총 2권완결
4.4(343)
[현대물, 오메가버스, 스폰서, 할리킹, 나이차이, 몸정>맘정, 애증 재벌공, 강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자낮수, 순진수, 도망수, 임신수, 단정수, 애정결핍수 ] 누구에게나 착한 애, 이해원. 해원은 언뜻 스물 두 살의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실은 불행하다. 어려운 형편에 술집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며 우성 오메가라는 형질 때문에 질 나쁜 알파들의 괴롭힘을 받지만 착하고 순한 성정 탓에 당하는 게 일상이다. 2년간 헌신했던 애인에게
소장 3,400원전권 소장 6,800원
직전
B&M
3.9(9)
선천성 무통각증. 병명 그대로 태어났을 때부터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도하는 열아홉, 어른들의 무관심과 학교 폭력 아래 죽음을 결심한다. 부러진 발목을 질질 끌면서 옥상에 올라가, 죽기 위해 난간 끝에 올라선 순간 그곳에서 자신을 말리는 새벽을 만나게 된다. 알려진 것과 다르게 제 앞에선 솔직한 새벽을 남몰래 짝사랑하다가 불의의 사고로 학교를 그만두면서 연락이 끊겼다. 그러던 어느 날, 청부업자가 된 도하에게 배우가 된 새벽이 스토커로부터 살해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두니랑
인앤아웃
3.8(24)
*본 작품에 등장하는 기관, 단체, 지명, 인명은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미국 공화당의 촉망받는 젊은 정치인, 다미안 가르시아. 그의 과감한 정치적 행보와 매력적인 스타일은 그를 정치계의 이슈메이커로 만들었다. 탄탄대로를 달리던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대학 시절의 로맨스 상대, 레온 피셔. “도망가면 안 되지, 다미안.” “…레온.” 뒤틀리고 엉켜 버린 과거의 시간들, 그 분노들은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 후회와 애증, 터져 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