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속
g노벨
총 2권완결
4.5(8)
**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장면, 방화 등의 트리거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엄마를 불태워 죽인 소꿉친구가 나를 사랑한다. 나를 사랑을 연기하다 그의 앞에서 죽어 주기로 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 가장 최고의 복수가 될 테니. 그 새끼에게 나를 주고, 나를 가장 사랑하는 순간에 배신하는 거야. '그때 죽는 거야.' 너만은 살아 달라는, 잔인한 유언을 남기고.
소장 3,150원전권 소장 6,300원(10%)7,000원
방전
FAINT 페인트
4.4(14)
※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지명, 경기, 인물, 기관 등은 실제와 무관함을 알립니다. “임신하셨네요. 축하드려요.” 규원은 산부인과 의사의 진심 어린 축하 인사에 할 말을 잃었다. 임신이라니? 대체 언제? “아가. 꽉 좀 물어봐라. 나 볼 때 눈깔에 쓰는 힘만 빼도 더 잘 물겠구만.” “형. 우리 같은 오메가라서 그런가- 진짜 잘 맞는 거 같지 않아요?” “이주임. 사무실에서 할 때마다 더 미치는 것 같은데, 내 착각인가?” 떠올리고 싶지 않았던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000원
미테소로 외 7명
문라이트북스
4.5(25)
1권 ● 하세영 <수상한 동기놈> #현대물 #호러/미스터리 #친구의 친구 #일반인수 #퇴마사공 골목길에서 비현실적인 경험을 하게 된 후, 그다음 날 밤 몸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말 한번 제대로 해 본 적 없던 동기와 사고를 치게 된다. ● 해목 <결(結)> #집착공 #다정공 #미인수 #단정수 #악몽에시달리수 #스토킹당하고있수 #사랑과_우정_사이 #무속_신앙_한_스푼 #아마_쓴_사람이_제일_무서워했을_듯 #모작가님의_추천_키워드_3P 외출했다 돌
소장 3,900원전권 소장 7,800원
우울한수취물
피플앤스토리
4.6(138)
어중간하게 이름을 알린 남자 아이돌 그룹 멤버 김민철에게는 고민이 있다. 그건 바로, 자신의 남자친구이자 같은 멤버인 최혁이 다른 멤버와 비게퍼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엄청나게 잘 팔린다! 아니, 걔 애인은 나라니까? 왜 다들 몰라주는 거야! *** 살면서 제일 화나는 일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만원 버스 타려고 교통카드 찍어 보니 잔액 부족일 때? 게임에서 지 스스로 똥 싸 놓고서 나머지 팀원 때문에 게임 망했다고 키보드 던지는 트롤 만났을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takemehome
MANZ’
4.1(14)
*작중 배경과 설정은 허구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과는 무관합니다. #성장물 #연하공 #다정공 #짝사랑공 #연상수 #까칠수 #열등감수 #이물질서브공있음 27살 백수인, 직업 백수.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영화제 스텝 채용 공고를 발견한다. 동해 바닷가에서 놀고먹으며 숙소까지 제공되는 일자리? 혹하는 마음에 수인은 동생의 스펙을 훔쳐 써 지원하는데. “멋진 사람이 되면 받아 주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뭐든 잘하려고 했어요.” 그곳에서
전기양
비하인드
4.2(96)
#현대 한국 배경 #판타지 #인외존재 #티격태격 #운명 #해피엔딩 #강공 #미남공 #흡혈공 #강수 #평범수 #상처수 현대, 인간이 지배하는 세계의 한국. 처음 나라를 세울 때 지상에 강림했던 신들은 잠들고, 그들을 보좌해 인간을 돕던 ‘선인’들은 자취를 감추었다. 21세기에도 선인과 그들을 받드는 소수의 사람들은 탐욕스러운 역신들로부터 인간과 그들의 땅을 지키기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조직에서 손꼽히는 술사 이무영은 역신의 기습을 받고 대피
소장 3,300원전권 소장 6,600원
그웬돌린
요미북스
4.4(1,679)
현대물, 첫사랑, 재회물, 친구>연인,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냉혈공, 집착공, 연하공, 재벌공, 상처공, 순정공, 후회공, 다정수, 평범수, 연상수, 상처수, 도망수, 질투, 오해/착각, 외국인 리샤르 아르망(리샤르 제미에): 라스베이거스의 호텔 아르망 오너. 세련되고 우아하면서 냉랭한 재력가의 면모를 잃지 않는 미남자이나 12년간 사라진 첫사랑을 찾기 위해 모든 걸 불사하는 달콤살벌한 남자. 손희원: 라스베이거스의 동양인 무명 마술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100원
나다
이클립스
4.3(13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스릴러, 미스터리/오컬트, 동거, 계약, 미인공, 냉혈공, 까칠공, 집착공, 재벌공, 상처공, 다정수, 평범수, 상처수, 능력수, 얼빠수, 복수, 외국인, 할리킹, 시리어스물, 사건물, 3인칭시점 어느 날 자신이 웬 남자와 관계하는 꿈을 꾼 이승오. 이 꿈이 예지몽인 것만 같아 불안해하던 와중 그는 불행한 사념에 휩싸인 남자, 아비드와 만나게 된다. 가족을 살인마에게 잃고 복수만을 꿈꾸며 살아온 그에게 이승오는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하빈유
녹턴
3.8(8)
[녹턴T069] BL(boy's love) 작품입니다. “여기는 우리 영업 2팀의 큰 기둥인, 이 팀장!” “안녕하세요, 윤우진 씨.” 남자는 목을 까닥하며 입꼬리를 올렸다. 냉소적인 미소였고, 그것만큼은 어제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였다. 남자의 눈빛에는 분명히 나를 향한 적대감이 있었다. 그걸 알고 나서야 내가 느끼던 불편함의 이유를 깨달았다. “오랜만입니다.” ‘우진이 형.’ 비슷한 목소리에 가는 얼굴선. 하얗고 티 하나 없는 피부. 키는
소장 2,000원전권 소장 4,100원
므앙므앙
B&M
4.0(27)
여느 때처럼 런던의 명소를 안내하던 지환은 자신을 좇는 집요한 시선에 투어를 망치고 만다. 심지어 지환의 일을 망친 무례한 손님은 그날 이후 매일같이 투어에 참여하는데……. [23세 한승우. 방문 목적은 관광. ……잘생김.] ‘저 남자 또 왔잖아!’ 그는 오늘도 지환만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지환은 그의 관심을 애써 외면해 보지만, 계속되는 남자의 방문에 결국 화를 내고 만다. “이봐요. 왜 이런 데서 돈과 시간을 허비해요.” “하지만 딱히 보고
소장 2,200원전권 소장 4,400원
쿡스
3.3(16)
8년 전 있었던 교통사고로 소중한 이를 잃은 정지윤은 도망치듯 연예계를 은퇴해 평범한 삶을 영위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신을 찾아온 불청객을 맞닥뜨리고. 그는 지윤의 옛사랑과 똑 닮은 얼굴로 이상한 요구를 한다. “노래해 봐.” 이 자식, 진짜 어디 맛 간 거 아냐? “노래해 보라고, 정지윤.” 노래하는 법조차 잊어버린 지윤은 이를 거부하지만 이미 둘이서 앨범 준비 중이란 거짓 기사가 발표되었다. 결국 휘말리듯 곡 작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소장 2,400원전권 소장 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