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하
마담드디키
4.4(22)
※ <순남이>와 <각인 후>는 연작입니다. 각 작품은 독립적으로 감상이 가능하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본 작품에는 강압적인 관계, 폭행, 고문, 낙태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각인, 그 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오로지 속죄 의식으로 생을 이어가던 상수는 ‘끝’을 바랐다. 그런 상수를 홀로 사랑한 성철은 그가 살길 바랐다. 죽음을 기다리는 상수와 상수를 살리기 위해 위험을 감수한 성철.
소장 3,000원
갓노식스
젤리빈
4.6(16)
#현대물 #오메가버스 #사내연애 #원나잇 #친구>연인 #연예계 #오해/착각 #질투 #잔잔물 #힐링물 #애절물 #무심공 #다정공 #츤데레공 #순정공 #상처공 #미남수 #단정수 #적극수 #강수 #외유내강수 서른 살 고지훈은 밤무대 업소의 로드매니저 일을 하고, 베타며, 무엇보다 가요계 최정상의 디바 고지호의 오빠다. 동생에 비해 한창 모자란 커리어지만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한다.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사건이 벌어지는데, 하나는 치명적인 병에
소장 1,000원
게으른개냥이
툰플러스
3.5(80)
“서이락 씨 되십니까? 유감스럽게도 오늘 아침 하천가에서 아버님의 시신이 발견되어서…….” “뭐라고요? 지금 무슨 말씀이세요!” 이락이 고단한 몸으로 아버지의 장례절차를 밟고 돌아오는 길. 잠든 어린 동생을 안고 집으로 들어왔지만 아무도 반겨 주지 않는 집은 쓸쓸했다. 그때였다. 우당 쾅쾅 문이 거칠게 열리며 낯선 남자들이 우르르 집안으로 들이닥쳤다. “너를 팔아 치워도 네 아비가 빌린 돈 못 갚아 알아?” “천천히라도 갚을 테니까 지금은 돌아
소장 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