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탱탱
노블리
4.0(7)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신체 훼손, 강압적인 관계, 배뇨플, 모유플, 자보 드립 등) 열렬한 신자인 부모님의 성화로 구원교의 가드로 일하던 민규. 이곳의 밑바닥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그는 어느 날, 능력자로 발현하고 말았다. 어제까지 같이 순찰을 돌던 동료들과, 셀 수 없이 많은 남자들에게 돌려져 능욕당했다. 참을 수 없는 모욕감에 반항하며 난동이 반복되고,
소장 1,500원
녹치
페로체
4.3(7)
카페에 늘 찾아오는 손님을 몰래 짝사랑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수혁, 어느 날 갑자기 빚에 팔려 밤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게 몸을 내어 주는 계약을 맺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에게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짝사랑 상대인 민준뿐. “거짓말은 지금까지 당신이 해 왔잖아요.” 밤에는 얼굴조차 보이지 않는 남자에게 유린당하고 낮에는 민준을 만나는 것이 유일한 구원이었던 수혁은 도망치기로 결심한 날,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소장 3,600원
위시제
조은세상
2.9(38)
1. 가면과 조교 #납치 #감금 #기구 #능욕공 #도망수 이상할 정도로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이었다. 계획했던 일은 전부 틀어지고,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데다가, 여자친구는 이별을 통보했다. 충동적으로 바를 향한 영조는 그곳에서 저와 얼굴이 똑같은 남자, 언하를 만난다. 그러다 갑자기 정신을 잃은 뒤, 사지가 묶인 채로 케이지 안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영조야. 너, 못 나가.” 2. 적과 타락 #정신개조 #피스트퍽 #기구 #광공 #미인수
소장 2,500원
애슬란
총 2권완결
2.9(7)
멋대로 그룹을 탈퇴하고 군대로 가버렸던 우주가 5년 만에 나타났다. 그동안 지성은 기계처럼 일만 하며 긴 시간을 버텼다. 아무것도 바라는 것이 없었다. 우주 외에는. [싸구려 안경.] 지성은 우주의 안경을 발로 밟았다. 파직하며 안경알에 금이 가고 테가 찌그러졌다. 우주가 눈을 찡그리며 지성을 노려보는데, 깊이를 알 수 없는 새까만 눈이 문득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에게도, 아니 우주에게도 절대 말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우주를 매우 많
소장 2,500원전권 소장 5,000원
아가토끼
젤리빈
3.0(1)
#현대물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재회 #애증 #잔잔물 #성장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순정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상처수 혼자 자취를 하는 선호. 그는 요즘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정신적 피폐함을 겪고 있다. 바로 위층의 소음이 그 원인인데, 더욱 곤란한 것은 윗집이 빈집이라는 것이다. 주술이나 퇴마 의식 같은 것을 실행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고민 중인 선호 앞에 위층에 산다는 귀신이 나타난다. 그리고 자
소장 1,000원
로즈리아
2.4(7)
#현대물 #오해/착각 #질투 #리맨물 #애증 #달달물 #삽질물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츤데레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고등학교 선후배이자 직장 상사와 부하인 성준과 준재가 처음 만난 것은 준재의 고등학교 등교 첫날. 단 30초 지각을 했을 뿐인 준재를 잡은 성준은 학교 선도부라는 권력을 이용해서 준재에게 벌을 준다. 그 이후에도 두 사람은 이상하게 우연한 장소에서 맞부딪치는데, 그 결과는 언제나 준재에게 불리하게 돌아가
타카오카 미즈미 외 1명
크림 노블
3.3(15)
눈을 떴을 때 후지오는 없었다. 침대에도 방에도, 사방에 후지오의 냄새가 배어 있는 것 같은데, 흔적은 하나 남아 있지 않았다. 티슈나 콘돔의 잔해도 돌아가기 전에 정리한 듯했다. 단지 몸에는 무수히 많은 흔적이 남았다. 손목에는 반점이 생겼고, 가슴은 아픈 데다가 울혈이 맺혔다. 며칠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것 같은 흔적이 나루미의 몸에 새겨져 있었다. 그러나 이건 꿈이고, 몸에 남은 이 자국도 후지오가 만든 게 아닐지 모른다는 의혹을 품는
소장 3,800원
로등
3.5(2)
#현대물 #애증 #질투 #코믹/개그물 #삽질물 #일상물 #무심공 #까칠공 #사랑꾼공 #떡대공 #순진수 #명랑수 #잔망수 #평범수 #짝사랑수 대학생 지환은 몸이 '소년 같다'는 어머니의 말에 충격을 받고, 멋진 근육남이 되기 위해서 피트니스 PT를 받기 시작한다. 첫 PT에서 목표하는 몸매가 있느냐는 트레이너의 물음에 무심코 아이돌의 이름을 댄 지환. 그 후로 그의 고난의 행군이 시작된다. 지환의 트레이너는 지환이 거의 쓰러질 정도까지 운동을 시
매실
2.2(6)
#현대물 #애증 #하극상 #SM #질투 #감금 #피폐물 #하드코어 #냉혈공 #강공 #능욕공 #집착공 #연하공 #능글공 #연상수 #평범수 #츤데레수 #굴림수 주인공은 잠에서 깨어나서 사랑하는 선배가 여전히 곁에 누워 있는지 확인한다. 다행히도 형은 덜덜 떨리는 눈으로 주인공을 바라보고 있고, 입에는 구속구가 제대로 물려져 있다. 주인공이 선배의 구속구를 빼자마자 자유로워진 입에서 거친 욕이 쏟아진다. 잠시 집에 놀러오라는 말에 아무 의심 없이 주
리커
2.5(6)
#현대물 #질투 #오해/작각 #감금 #SM #싸이코패스 #재회 #애증 #삽집물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수시점 #미인공 #강공 #냉혈공 #능욕공 #까칠공 #집착공 #광공 #스코터공 #짝사랑공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나는 고등학교 때 '누렁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괴롭힘 때문에 큰 상처를 받고, 대학교에 가서도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한다. 내가 유일하게 사람의 온기를 느끼는 곳은 익명 채팅
3.3(18)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질투 #오해/착각 #소꿉친구 #오래된연인 #첫사랑 #애증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다정공 #순진공 #헌신공 #무심공 #순정공 #소심수 #잔망수 #평범수 #까칠수 #단정수 #유혹수 #순정수 성운과 영준은 아주 오랜 세월을 두고 사귄 사이이다. 미모의 우성 알파 성운 앞에서 평범한 오메가인 영준은 언제나 열등감을 느낀다. 그러나 히트사이클이 올 때마다 영준은 성운을 찾아가 억제제 없이 사이클을 지나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