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락
젤리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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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SF/근미래 #원나잇 #인외존재 #오해 #질투 #코믹개그물 #허당공 #순진공 #복흑/계략공 #초딩공 #상처공 #능글수 #허당수 #평범수 #까칠수 이최강은 1년여를 지연과 연인으로 지냈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 지연이 헤어지자고 한다. 아마도 자신이 사고로 성 기능 불구가 되어서 그런 것 같다. 씁쓸했지만 쿨하게 헤어지고 난 뒤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을 한다. 의사는 일반적인 치료로는 회복 불가능하지만 AI 로봇을 이식하면 치료가 가
소장 1,000원
유자에이드
1.0(1)
#현대물 #OO버스 #수인 #재회물 #친구>연인 #오해 #질투 #달달물 #순진공 #다정공 #무심공 #순정공 #순정수 #까칠수 #도도녀 #우월수 #상처수 특수한 힘을 발현시키는 수인의 유전자. 그런 능력들을 통해서 인간 사회에서 높은 지위를 차지하고 있는 수인들은 자신들 사이에서만의 결혼을 통해서 특권과 특수한 능력을 유지하고자 한다. 하지만 열등한 형질을 가졌기에, 비교적 평범한 인간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는 수인, 우진. 어느 날 부모님은 우
한품 외 4명
LINE
4.2(63)
※ 본 단행본은 5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솔로지입니다. 일부 작품에 폭력, 강압적인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한품 <아무것도 아닌> #후회공 #개아가공 #상처수 #무심수 “내가 지금도 좋다고 하면…… 나한테 올 거니.” 준과 정완은 고등학교 때 만나 서로 사랑을 했다. 그러나 3년 후, 준은 다른 사람이 생겼다면서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했다. 그토록 다정했던 준이 변했다는 사실에
소장 4,200원
날선
텐시안
4.2(376)
※본 작품에는 강간, 학대, 능욕, 유사근친 등 모럴리스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준 헌틀리, 헌틀리 가의 입양아. 불행히도 준이 입양된 후에 진짜 아들, 루카스 헌틀리가 태어났다. 그래서 준은 루카스를 사랑하기로 했다. 헌틀리 가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 “준…. 나 진짜 가기 싫어….” “준은 아무렇지도 않아?” 루카스는 진심으로 준을 좋아했다. 준은 이런 루카스가 귀찮고 싫다가도, 자신에게 사랑을 바라
소장 4,000원
핑바일
4.0(1)
#현대물 #애증 #복수 #질투 #코믹/개그물 #달달물 #일상물 #다정공 #후회공 #순진공 #호구공 #사랑꾼공 #순정공 #존댓말공 #강수 #까칠수 #츤데레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트렌디한 맥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동영. 그는 실연의 아픔에 빠져서 멍한 상태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런데 그의 앞에 나타난 남자는 동영의 연인을 뺏아간 민상이다. 그런데 어장 관리로 유명한 민상답게 그는 우혁이라는 멋진 몸매의 우혁이라는 애인을 데리
리커
3.3(18)
#현대물 #오메가버스 #학원/캠퍼스물 #질투 #오해/착각 #소꿉친구 #오래된연인 #첫사랑 #애증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다정공 #순진공 #헌신공 #무심공 #순정공 #소심수 #잔망수 #평범수 #까칠수 #단정수 #유혹수 #순정수 성운과 영준은 아주 오랜 세월을 두고 사귄 사이이다. 미모의 우성 알파 성운 앞에서 평범한 오메가인 영준은 언제나 열등감을 느낀다. 그러나 히트사이클이 올 때마다 영준은 성운을 찾아가 억제제 없이 사이클을 지나가 왔다
서둥
비터애플
4.4(15)
17살의 시작인 고등학교 첫날에 이상한 전학생이 나타났다. 근데 쟤가 내 짝꿍이라고? 잘 좀 지내보려고 말을 걸어 봐도 무시, 또 무시. 나도 더 이상 신경 쓰고 싶지 않은데 왜 이렇게 눈이 가는 건지. 그러니까 그냥…, 그냥 나랑 친하게 지내면 안 돼? 풋풋한 청춘 고딩 하진이와 오린이의 달달한 첫사랑 이야기. *키워드: 학원물, 힐링물, 풋풋함, 첫사랑, 달달물, 공시점, 친구>연인 눈새공, 다정공, 순진공 / 까칠수, 미인수, 츤데레수
소장 2,700원
먼스먼스
3.0(3)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현대물 #캠퍼스물 #글쓰기 #동아리커플 #질투 #오해/착각 #열등감 #친구>연인 #애증 #다정공 #귀염공 #순진공 #천재공 #소심수 #까칠수 #순정수 감성적인 표현이 어우러진 신인 작가의 산뜻한 단편. 글을 쓰는 동아리의 친구 2명의 밀고 당기는 질투와 오해의 사랑 이야기. 나와 승주는 동아리에서 글을 쓰면서 친구가 된 사이다. 그러나 재능이 없다는 열등감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