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젤리빈
4.4(19)
#현대물 #서양풍 #오메가버스 #오해/착각 #외국인 #조직/암흑가 #감옥 #신분차이 #사건물 #달달물 #대형견공 #강공 #절륜공 #미인수 #절륜수 #유혹수 #얼빠수 한국계 미국인이자 우성 오메가인 에드. 그는 형질과 인종에 어울리지 않는 꿈을 가지고 어린 시절을 보냈다.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교도관이 된다는 꿈을 이뤄 맨해튼 교도소로 발령받은 에드. 첫날 그를 따로 부른 교도소장은 성욕에 굷주린 알파로 가득 찬 교도소이기에 오메가로서 페로몬
소장 1,000원
약사
다옴북스
3.8(30)
"어디 팔아넘기자. 사람 귀해서 요새 돈 많이 쳐줄 텐데." "속 시끄러운데 그냥 죽이자." 평화롭기 그지없었던 23년 인생, 아무래도 좆된 것 같다. 신새벽부터 나를 납치한 이 집 사람들, 수상해도 단단히 수상하다. 도망칠 것인가, 맞서 싸울 것인가. 여러모로 살벌한 남자들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한 김은찬의 무모하고도 앙큼한 사투가 시작된다!
소장 3,500원
유한 외 1명
B&M
4.5(86)
키워드 : 현대물, 오해/착각, 감금, 미인공, 능글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얼빠수, 사건물, 3인칭시점 “매일 24시간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실험이요?” 어느 날 다국적 제약사인 APS 코리아에서 온 임상 시험 제안. 승언은 한 달 동안 24시간 카메라가 돌아가는 방에서만 지내야 한다는 내용이 다소 의심쩍기는 했으나 거액의 아르바이트 비용에 넘어가고 만다. 그렇게 시작된 임상 시험은
소장 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