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끄
찰떡벨
3.9(114)
“날 주웠으니까 끝까지 책임져.” 우연히 한 소년, 차오젠린을 거두게 된 은수. 그 덕에 조금씩 행복을 찾아가던 어느 날, 몸을 팔던 도중 들어온 젠린에 은수는 놀라 모진 말로 그를 쫓아내 버린다. 그러고 그날 홀연히 사라진 젠린은 1년 뒤 완연한 남자가 되어 찾아오는데…? #외국배경 #순정연하공 #재회물 #모브공있음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소장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