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년
트리스트
4.3(196)
#양성구유 #1공1수 #하드코어 #SM #사랑이가득한쓰레기통 #매콤달달아는맛 #밝힘수 #얼빠수 #쾌락에약한수 #재벌공 #존대말공 #입걸레공 #능욕다정공 ※ 본 도서에는 양성구유, 자보드립을 포함한 각종 불쾌할 수 있는 성적 표현 및 하드코어한 플레이(요도플, 도그플, 산란플, 시오후키, 란제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공개 조교 장면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취업에 성공한 한결은 영업팀 막내로 입사하게 된다
소장 3,300원
흑사자
땅콩사탕
4.6(35)
현대물/치한플/연하공/부하직원공/절륜공/미인공/연상수/치한플즐기다들켰수/소심수/직장상사수/사내연애 저 새끼가 나도 못 만져 본 과장님 엉덩이를? 혼잡한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평소 자상한 이 과장님을 보고 인사하려던 김 사원의 눈에 발갛게 달아올라 밭은 숨을 쌕쌕 내쉬는 과장님의 얼굴이 들어온다. 그런데 과장님의 뒤에서 엉덩이를 더듬는 저 새끼는 누구지? 나도 못 만져 본 과장님 엉덩이를?? “난 억울하다고요. 그, 그 우리 어플에서 만나서 치
소장 1,000원
빈땅콩
피플앤스토리
총 2권완결
4.4(150)
이 세상엔 두 부류의 남자가 있다. 섹스를 할 수 없는 남자와 섹스를 해선 안 되는 남자. 유성우 스물 일곱 인생, 가장 최악의 사고를 치고 말았다. 술에 잔뜩 절어 원나잇을 한 것까지는 좋았다. 이제까지 했던 섹스들 중 단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었지. 다만, 지금 곤란한 이유는 딱 하나. “그래서, 내가 기억나지 않는다 이 말입니까?” 하필이면 원나잇을 한 그 상대가. “뭐…… 좋습니다. 머리가 기억을 못 하면, 몸이 기억하게 만들면 그만이지
소장 800원전권 소장 2,000원
한유담
페로체
4.6(1,781)
평소 재수 없다고 생각했던 영업 2팀의 팀장 강수호가 갑자기 영업 1팀 팀장으로 인사이동 됐다. 불편하게 단둘만 남은 야근 도중 강 팀장이 다가와 물었다. “양 대리가 그런 거죠?” “뭐, 뭘요?” “내가 발기부전이라고 소문낸 거 말입니다.” 아니라고 변명할 틈도 없이 순식간에 양 대리의 바지가 벗겨지고…. “아니라는 걸 알려드리겠습니다.” “근데 왜 제 바지를 벗기세요!” “넣어봐야 알 거 아닙니까.” “네……?” “내가 발기부전인지, 아닌지
삼나무
B&M
4.1(141)
키워드: 현대물, 리맨물, 첫사랑,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다정공, 대형견공, 연하공, 순정공, 상처공, 짝사랑공, 천재공, 존댓말공, 다정수, 까칠수, 무심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능력수, 삽질물, 성장물, 3인칭시점 유능한 회사원 서원제에게는 벌써 5년째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사진이 인생의 전부인 줄 알았던 대학생 시절에 만난 첫사랑이었다. 카메라를 놓은 시간만큼이나 오래된 추억이지만, 아직도 우연히 생각날 때면 가슴 한편이
소장 3,200원
티에스티엘
텐시안
4.5(27)
"감사합니다. 남구청 홍보계 김상현입니다." 오늘도 평범한 일상이었다. 고독함으로 점철된, 퍽퍽하고 허전한 일상. 외로움은 익숙해질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다. "주임님. 술 사드릴게요." 애써 놓으려고, 가만히 두고만 보려고 했다. 하지만 결국 힘들 때 가장 생각나는 사람은 한 명뿐이었다. "주임님은 외롭지 않으세요?“ 일부러 무심한 척 던진 말에 사레가 들린 사람처럼 김 주임의 입에서 기침이 터졌다. 덜컹 떨린 손과 함께 술이 넘친다. "왜
호박곰
BLYNUE 블리뉴
총 1권완결
4.0(479)
※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와 자보 드립, 불법촬영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천하의쓰레기공 #기만하공 #러브리스공 #근육질의떡대수 #직장상사수 #길들었수 괜찮아. 너도 즐기게 될 거야. 독실한 신자인 부모님 밑에서 무언가를 원하는 일에 죄책감을 느끼며 살아온 은호는 헬스와 직장을 다니며 단조로운 삶을 보내고 있다. 그런 그가 싫어하는 것은 회식. 사람들이 왜 술을 마시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그는 회식 자리에 가서도 혼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그봄
4.0(96)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와 하드한 스팽킹 등의 SM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본 작품은 타 연재처에서 연재되었던 <신사는 다정하다>의 리메이크 작품입니다. 연재 당시와 설정/내용이 많은 부분 변경되었으므로 참고 부탁드립니다. #인간이하취급당했수 #길들여졌수 #유혹에안넘어가공 #알바하는재벌공 #현대물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서브공있음 #다정공 #순진공 #헌신공 #강공 #무심공 #연하공 #재벌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000원
이마죠 케이 외 1명
리체
4.0(1)
부탁한데이, 치도리. 오늘은 회사가⋯⋯ ‘바보같이 착하고 뭐든지 최선을 다하는 귀여운 치도리, 니가 너무 좋다.’ 치도리가 소속된 유령팀이라 불리는 잡무과. 이곳에 갑자기 나타난, 잘생긴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게 진득한 사투리를 쓰는 열정남 하리마. 부서 이동에 실연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힘든 일이 연달아 일어나는 치도리에게 하리마는 동료 그 이상의 존재가 되는데⋯⋯. 그와 동시에 뭐든지 열심히 하는 치도리의 모습은 ‘일>연애’였던 하리마에게
소장 3,500원
우미야 유메 외 1명
울프노블
3.1(8)
복잡한 집안문제 때문에 취업하자마자 독신남 기숙사에 들어가게 된 히노. 얼핏 살기 좋아 보이는 방에 안심하지만, 그곳에는 웬 유령이 들어앉아 있었다! 공포에 떨고 있는 히노를 보듬어준 사람은 기숙사 제일의 출세주라는 남자, 아키야마. “정 무서우면 내 방으로 와.” 두려움을 참지 못하고 늑대 굴로…… ……아니, 아키야마의 방에 찾아가 그의 포근한 품속으로 파고드는 히노. 조숙한 성격 때문에 타인에게 의지하지 않는 그였지만, 왠지 아키야마에게는
소장 2,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