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삿
흑심록
4.0(1)
#현대물 #원나잇 #수치심_서비스? #오해/착각 #내_행운_돌려줘! #섹스에_따라_달라지는_행운 #절륜공 #미남공 #다정공 #미인수 두달 전부터 정해의 인생은 내리막길이었다. 아르바이트는 잘리고, 지갑은 텅텅 비었다. 그러다 한 신문광고가 눈에 들어온다. [<수치심 서비스> 방문 고객분께 수지침을 서비스해 드립니다.] 공짜에 홀린 정해는 행사장에 도착하지만, 엉뚱한 천막으로 향한다. 그리고 안에서 나온 남자, 도섭에게 잘라온 신문광고를 보여준다
소장 1,000원
공편한세상
딥블루
5.0(1)
이설모는 어느 날부턴가 수줍게 웃는 서 부장이 신경 쓰인다. 나이는 먹을 대로 먹어놓고 마냥 예쁘장한 얼굴로 유부남과의 염문설을 일으키다니. 그 소문이 사실인지,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 건지. 저 맹한 남자의 머릿속이 궁금하다. ……그랬을 뿐인데.
소장 1,300원
블랙레인
블룸
4.0(39)
[작품 줄거리] 부잣집 남자들이 자주 찾는 바에서, 빨대를 꽂을 만한 ‘호구’를 탐색하는 것이 취미이자 직업인 정수현. 평소와 다를 것 없던 방문객 중, 순진하고 곰 같은 남자가 그의 눈에 들어온다. “도진씨 덕분에 오늘 하룻밤은 행복하겠네요.” “설마 저에게 딱 하룻밤만 허락할 생각인 겁니까?” 마주친 지 얼마 되지 않아 하룻밤, 그 이상을 원하는 남자. 그와 밤을 보낸 후, 수현이 아무 작업도 하지 않았음에도 남자는 거액의 현금과 함께 계약
좌뇌
찰떡벨
4.7(19)
“선생님이 좋아하시는 거 같아서.” 익명의 채팅 앱을 통해 원나잇 상대와 약속을 잡게 된 채지완. 그곳에서 우연히 옛 제자 우승현을 만나 함께 술을 마시게 되었고, 취한 채 그의 집으로 향했다. 한데 둘만 있는 상황이 되자 뜻밖에도 승현이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하는데…? #옛_사제관계 #계략공 #군복_페티쉬 #밝힘수 * 찰떡벨은? 짧은 시간 강렬하게 즐길 수 있는, 찰떡 같은 고수위를 지향하는 단편 BL 브랜드입니다.
bise
이클립스
총 2권완결
4.5(250)
* 키워드 : 현대물, 서양풍, 첫사랑, 원나잇,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사랑꾼공, 절륜공, 미인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유혹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오해/착각, 외국인, 잔잔물, 삽질물, 수시점, 공시점(외전) 존재감 없는 작은 트럭 스탑. 그곳에서 일하던 중 자신의 이상형인 트러커, 카일을 발견한 첼시는 그를 대담하게 유혹하기로 한다. 하지만 ‘커피는 공짜’라는 어설픈 말과 딱딱한 몸짓밖에 나오지 않아 스스로의 멍청함을
소장 700원전권 소장 2,200원
잣방울
피플앤스토리
4.0(90)
#다공일수 #밝힘수 #유혹수 #수의하렘건설 #골라먹는공 #쓰레기공 #쓰레기수 #너도쓰레기나도쓰레기 섹스하고 싶다. 남자랑 섹스하고 싶다. 맨날 섹스하고 싶다. 어린 시절 자신의 성정체성은 눈치챘지만, 적극적으로 사람을 만나고 다닐 수는 없었다. 그렇게 살다보니 28세까지 동정으로 남아버린 남자 유성현. 술에 잔뜩 취한 어느 날, 별똥별을 향해 빈 욕망 가득한 소원이 이루어져 버렸다?! 부장님이 출근하셨다. 알몸인 채로. 자신과 섹스할 수 있는
소장 3,200원
럼블
젤리빈
3.5(4)
#현대물 #원나잇 #일상물 #수시점 #우연 #퇴폐미 #미인공 #강공 절륜공 #퇴폐공 #미인수 #퇴폐수 #츤데레수 #유혹수 #퇴폐수 습관처럼 드나드는 게이바에서 미인으로 유명한 정수현. 그가 문을 열고 바 안으로 들어서면 시선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그런 정수현에게는 특이한 취향이 있다. 바로 남자의 손에 집착하는 페티시즘적 성향이 있다는 것. 그런 정수현 앞에 완벽한 손을 가진 남자가 나타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