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량
마리벨
4.0(100)
#오메가버스 #베타x알파 #연상x연하 죽은 친구의 아들과 연애 중인 베타 재운. 행복해 죽을 것 같다가도, 함께 있을 때는 행복하다가도, 어린 연인의 얼굴에서 제 친구의 얼굴을 볼 때면 죄책감에 휩싸이곤 한다. 그럼에도 놓지 못하고 관계를 이어가던 와중, 제 연인이 뒤늦게 알파로 발현하고 마는데-. “늦어서 미안해.” 침으로 눅눅해진 천을 문 채, 어린 연인이 재운의 목덜미에 얼굴을 비볐다. 무언가를 참는 듯 파르르 떨리는 숨결이 피부에 곧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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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지니
젤리빈
4.0(5)
#현대물 #질투 #오해/착각 #전문직물 #친구>연인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수시점 #공시점 #다정공 #능글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평범수 #단정수 #사랑꾼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민후는 전화 상담으로 심리 치료를 하는 전문가이다. 그에게 일상은, 얼굴도 보지 못한 사람들의 사연과 아픔을 전화를 통해서 듣고, 그들에게 공감하면서 가벼운 심리 처방을 내려주는 일이다. 어느 날 모든
송닷새
3.4(12)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복수 #조직/암흑가 #키잡물 #첫사랑 #스폰서 #강공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순정공 #다정수 #순진수 #평범수 #단정수 #순정수 보이스피싱 조직 간의 쟁탈전 속에 누나를 잃은 주인공과 아끼는 비서를 잃은 폭력 조직 두목이 복수를 완성한다. 그리고 그 복수의 끝에서 만나게 된 애정의 대상..... "아무리 그를 취해도 질리지가 않았다. 이상한 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