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기
BLYNUE 블리뉴
총 4권완결
4.6(604)
#자낮공 #새침공 #유혹공 #연상여우공 #직진수 #유교수 #핫바디수 #공보다강하수 안 돼요, 그거로는. 안 할래요, 섹스. 형이랑 안 잘 거예요. 복싱 에이스였던 효원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운동을 그만두고 대학에 가기로 결심한다. 이를 만류하기 위해 자신을 불러낸 관장님과 식사하던 어느 저녁, 그는 살면서 본 중 가장 예쁜 남자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의 이름도 듣지 못한 채 헤어지고, 그로부터 1년 뒤 술자리에서 시비가 걸린 대학 선배를 말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2,300원
라앤리
파란달
총 3권완결
4.6(70)
#(아마도)쓰레기공 #어려서그래요공 #반성합니다공 #무덤덤수 #제눈에안경수 선우영은 가진 것이라곤 없이 살아왔다. 친구도 없고, 누가 자신을 오해해도 아무렇지 않았다. 알바로 하루를 채워도 튼튼한 몸이 있어 할머니를 모실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그 애, 권강우가 예쁘게 웃으며 다가왔다. “어때, 영아. 내 사람이 돼볼 생각 없어?” 영에게 목줄을 채우는 대가로 돈을 주겠다는 제안. “얼른 결정해 줘. 나만 본다고. 그래야 나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유오운
블릿
4.7(192)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약화〉 #가이드버스 #쓰레기공 #능글공 #떡대수 #미남수 #굴림수 #까칠수 #모브플 #성기변형 #가스라이팅 #투명인간 #분신플 #성감연결 “야, 재현아. 넌 지금 좆된 거라니까? 내가 네 가슴 존나 만져 대도 어때. 너 아무것도 못하잖아.” 손꼽히게 강한 S급 에스퍼, 선재현은 어느날 갑자기 능력을 상실하고.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빌런들의 타깃이 되어 몸을 강제로 내어 주면서 멘탈이 무너지고 만다.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800원
도깨비이빨
시크노블
4.6(139)
※본 작품은 아웃팅, 자해 관련 서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내의 장소와 지명은 허구입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애인의 사돈의 팔촌까지. 낱낱이 파헤치는 집요한 성격 탓에 애인이 다 도망간 서문희조. ‘사랑? 네 돈 아니면 볼 일 없었어. 받아 본 적도 없으면서 사랑은 무슨.’ 날 사랑하지 않았다고? 도망간 마지막 애인의 결정타에, 연애고 사랑이고 다 포기하려 했는데…. “아, 도청기는 제
소장 2,900원전권 소장 14,000원
우리깜디
글로번
4.3(49)
“나랑 사귀는 척해. 당분간만.” “어…… 잠시만. 내가 뭘 잘 못 들은 것 같아서. 무슨 척을 해 달라고?” “……사귀는 척해 달라고.” 무슨 이런 말도 안 되는 헛소리를 다 듣나 싶어 되물었던 서우가 멍한 눈을 끔뻑였다. “……어?” “네가 먼저 저지른 일이잖아.” 그런데 이 연은 그런 서우의 반응을 다르게 오해한 건지 설명을 덧붙였다. 내키지 않는 듯 이 연의 표정도 썩 좋지 않았다. “나 때문에 한 일이니까 수습은 같이할게, 그러니까 싫
사막이끼
4.7(187)
#현대캠퍼스물 #쌍방삽질물 #술래잡기 #길들여진고양이공 #오래짝사랑했공 #수한정직진공 #수보다아주살짝키작공 #무자각다정수 #자꾸만신경쓰이수 #훈훈한과오빠수 “여기 강견희와 이바다는 오늘부터 연애를 합니다.” 술김에 ‘한국대 경영 엘프남’이자 ‘얼음공주’인 과탑 후배 강견희와 연애를 하겠다고 선언한 이바다. 그는 뒤늦게 술자리의 해프닝으로 넘기려 하지만 주변에선 두 사람을 이미 공식 커플로 엮어 버리고, 설상가상으로 피하고 싶던 강견희와 조별과제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3,600원
김욀
MANZ’
총 5권완결
4.7(1,169)
큰 키에 그을린 피부색, 탄탄한 근육질 몸매, 뚜렷한 이목구비. 외모는 알파보다 더 알파 같지만 순도 99퍼센트 베타 이도진. 알파만 만난다는 짝사랑 상대에게 자신이 알파라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얼떨결에 내뱉은 거짓말이 들통날까 끙끙 앓던 도진 앞에 마치 운명처럼 3년 전 과외 제자 호윤이 나타나고 도진은 우성 알파인 호윤에게 특별하고도 엉뚱한 과외를 부탁한다. “나 좀 알파로 만들어 주라. 완벽하게 속일 수 있도록…… 전부 가르쳐 줘.” “
소장 1,600원전권 소장 12,600원
도도니스
4.6(342)
명문 금평고에서 소문난 양아치 주성현. 어느 날 내기에서 진 벌칙으로 반장 서연우에게 고백을 하게 된다. “야, 그 뭐냐. 얼굴 펴라, 응? 어차피 거절할 거 알고 온 거니까 편하게 있어도 돼. 안 죽여, 인마.” “바로 대답하지 못해서 미안해. 그냥……. 조금 당황해서 그랬어. 설마 네 마음도 나랑 같을 줄은 몰랐거든. 절대 네가 싫어서 그랬던 건 아냐.” 당연히 거절당할 줄 알았던 장난 고백을 아주 흔쾌히 받아 주는 서연우. 성현은 이러지도
삐딱선
요미북스
4.1(243)
※작품 성격상, 혐오 및 비하 표현, 비속어, 차별적 용어, 스카톨로지 등과 같은 과도한 상황 묘사가 나옵니다. 감상하실 때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시태그 외에 작품 소개에 담긴 키워드는 저자의 권한으로 반영한 내용입니다. * 김지수(공): 미남공, 순진공, 무심공, 능글공, 까칠공, 개아가공, 연하공, 짝사랑공 * 변대훤(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허당수, 평범수, 호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상처수, 굴림수 *
소장 2,600원전권 소장 10,700원
포천머슴
4.8(1,060)
이름 없는 지박령, ――은 평화롭게 잘 죽어 있었다. ――의 집이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되기 전까지는. 부용시 이토동 재개발 공사가 시작된 2012년. 지박령 ――의 오컬트적 방해 공작으로 철거 공사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그렇게 집을 지키는가 싶던 순간 웬 무시무시한 깡패가 등장한다. 등짝에 호랑이 한 마리, 귀신 잡는 해병대 출신, 취미는 쌍욕이오 특기는 도끼질. 엔간한 개자식들도 한 수 접어 줄 남자, 도귀남이. ――은 귀남을 잡아먹고자 온갖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5,000원
도로교통공사
문라이트북스
4.3(48)
180cm는 가볍게 넘는 키, 잘난 외모, 확인 한번 해 본 적 없는 잔고, 명문대생. 모든 걸 다 가진 차규현이지만 연애에는 젬병이었다. 그런 그에게 짝사랑 상대가 생겼다. 그러나 그 짝사랑 상대는 잘 되어 가고 있는 상대가 있는 것 같았다. 그럼에도 차규현은 굴하지 않았다. 대신 짝사랑하는 상대와 가까운 관계인 듯한 정우경에게 도움을 청한다. “야…. 나 좀 도와줘.” “싫어.” “내가 이렇게 빌어도 안 돼?” 계속된 거절의 끝에 차규현은
소장 1,800원전권 소장 10,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