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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4.6(1,299)
#배틀호모 #혐관 #애증 #배틀동거 #쌍방구원 #육탄가이딩이지만상상하는일은일어나지않음 #분조장공 #조금더분조장수 #지랄공 #더지랄수 #약간후회공 #운동광인수 #신뢰할수없는화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좆같아. 시발.” “나는 뭐 꽃 같은 줄 아냐? 나도 마찬가지야, 엿 같은 새끼야.” 92%, 센터 역사상 가장 높은 매칭률을 기록한 놈과 나는 첫 만남부터 싸웠다. 같은 반이 되어서도 싸우고, 센터에서도 싸우고, 정부 행사에서도 머리채를 잡고 싸워서
상세 가격대여 2,310원전권 대여 9,240원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총 6권완결
4.2(1,665)
*해당 작품은 다수에 의한 강압적 관계, 자보드립을 포함한 비도덕적인 단어의 사용, 피스트퍽, 스팽킹, 배뇨플, 관장플 등의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명문대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설은 같은 방을 쓰는 후배인 연우, 진성과 함께 술을 마시던 중 믿지 못할 이야기를 듣게 된다. “형, 우리한테 숨기는 거 있잖아요. 형 아래에 구멍 두 개 있는 거.” 거부하는 설을 제압하고 그 자리에서 옷을 벗겨 구멍의 존재를 확인한
상세 가격소장 900원전권 소장 13,770원(10%)
15,300원총 6권완결
4.8(4,384)
1년 전까지만 해도 나는 월급을 족족 바쳐 가며 [아르카디아]에 인생을 걸었다. 그런데 내가 쌓아 올린 철옹성이 마치 해변가의 모래성처럼 신희재, 단 한 명에 의해 무너져 내렸다. 헐값에 계정을 팔며 다시는 이 게임에 발을 붙이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던가? 1년 후, 나는 귀소본능처럼 계정을 새로 파서 [아르카디아]에 접속했다. 그리고……. 하필이면. 진짜 하필이면!!! [‘희재’ 님이 로그인하셨습니다.] 매일 밤
상세 가격대여 210원전권 대여 3,81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