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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권완결
5.0(2)
* 작품소개 홍콩 반환을 앞둔 혼란한 시기. 삼합회와 경찰은 나름의 대비를 시작한다. 경찰국 소속의 언더커버 ‘써니’와 삼합회 신위의 부산주 ‘렌’은 처음 마주친 순간 서로가 한국인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스스로조차도 오랜 시간 외면해온 정체성 때문만은 아니었다. 그 후로도 렌이 써니를, 써니가 렌을 의식하게 된 것은. 그 후 우연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몇 번의 만남을 거듭한 둘은, 결국 자신들에게 삼합회라는 공통의 목적이 있음을 깨닫는다. 각
상세 가격소장 2,970원전권 소장 11,880원(10%)
13,200원총 5권완결
4.8(482)
* 실감 나는 표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무시한 부분이 있습니다. * 본 작품의 인물, 지명, 단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작중 전개를 위해 경기 규칙 및 순서 등이 실제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리라 믿었던 이다운. 그러나 시즌 초반부터 팀 골키퍼가 은퇴해 버린다. 절체절명의 순간, “보고 싶었어, 다운.” 새 골키퍼가 왔다. 그것도 옛 동료인 요한이. 거기엔 두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다. 하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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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14,500원
총 4권완결
4.1(55)
사고 이후 우성 오메가에서 베타로 형질이 변하게 된 원채이. 갈비뼈가 다 부러지고 무릎이 아작 났는데도 정작 연인인 정고요는 한 번을 찾아오지 않는다. “헤어지자. 너 이제 오메가 아니잖아.” 결국 이따위의 말로 파혼을 선언한 주제에 1년이 지나고 하는 말이…… 결혼? 이 미친 새끼가? * * * “하고 싶으면 해.” “…….” “오메가든, 알파든, 베타든. 여자든, 남자든. 하고 싶으면.” 채이는 느닷없는, 정말 예상치도 못한 말에 미간을 조
상세 가격소장 2,250원전권 소장 10,350원(10%)
11,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