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효
민트BL
총 4권완결
4.8(98)
지우고 싶은 첫 만남의 기억에도 불구하고 태경은 너무나 채현의 스타일이다. 그가 게이일 거라 착각하고 들이대기로 마음먹지만, 철벽도 이런 철벽이 없다. 채현은 결국 태경이 일하는 교수 연구실의 아르바이트생으로 들어가는 미친 짓까지 감행한다. 그와의 거리를 좁힐 기회를 잡았다며 기뻐했지만, 태경은 오히려 더 벽을 높게 세우는 기분이다. 그러던 중 채현은 태경이 헤테로라는 청천벽력 같은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미 흘러가 버린 마음을 주워 담기
소장 3,300원전권 소장 13,200원
할로윈
문라이트북스
4.7(1,326)
MT에 참여하게 된 졸업반 성하. 싱그러운 신입생을 건질 수 있을까 싶어 부지런히 두리번거리다, 190에 멋진 몸매를 가진 신입생, 무범을 발견한다. 하지만 두툼한 뿔테 안경을 쓴 그의 못생긴 얼굴을 보곤 깔끔하게 마음을 접는다. 결국 아무것도 건지지 못하고 시무룩하게 화장실에 들어선 성하. 그곳에서 볼일을 보는 무범과 맞닥트린다. 근데 무범이 아랫도리에 달고 있는 것이 심상치 않다. ‘아니, 씨발. 저게 뭐야?’ 성하는 그의 아랫도리를 보는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3,200원
탈퇴회원
블릿
4.4(201)
#고수위단편모음집 ※본 작품은 자보년드립 및 강압적 관계, 다수의 모럴리스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든 사이 괴한이 침입해서> #괴한공 #입걸레공 #순진수 #스팽킹 #관음 #수치 #장내배뇨 “이거 진짜 타고난 변태네. 얼굴도 모르는 강도 자지 빨면서 혼자 좆물 싸지른 것만 봐도 그렇기는 한데, 이젠 손가락으로 느끼네?” <회사 공용 ‘신입’ 변기> #다공일수 #원홀투스틱 #쓰레기공 #능욕공 #재벌수 #상식개변 #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1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