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나드
이클립스
총 6권완결
4.3(598)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빙의물, 계약, 집착공, 까칠공, 미남공, 강공, 재벌공, 상처공, 사랑꾼공, 다정공, 대형견공, 짝사랑공, 헌신공, 알파공, 임신수, 잔망수, 허당수, 평범수, 단정수, 오메가수, 오해/착각, 삽질물, 달달물 * 본 도서는 본편은 전체 이용가, 외전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 콘텐츠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최선우 님. 임신하셨습니다.” 5년간 출판사 PD로 일해 온 최선우. 눈을 떴을
소장 1,000원전권 소장 16,500원
하나열
비욘드
4.6(706)
집으로 돌아오니, 내 집이 촬영장이 되어 있었다. 인기 배우 ‘강도준’의 시골에서 열흘 보내기 프로젝트 예능 〈시골 점령기〉. 어쩌다 보니 그가 열흘 동안 머무는 집이 바로 내 집이 되어 버렸다. 예기치 못한 상황에 미처 빨래하지 못한 더러운 옷들이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고, 어제 먹고 치우지 못한 그릇들과 술병들이 굴러다녔다. 한마디로 돼지우리란 소리다. 배우 강도준이 떨떠름한 눈빛으로 물었다. “…이렇게 사세요?” “……예, 뭐.” *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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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대대
블릿
총 5권완결
4.4(511)
#오메가버스 #악역빙의 #무심다정공 #으른공 #임신수 #명랑수 #적극수 오메가버스 소설의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죽는 악역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수에게 히트 사이클 유도제를 탄 약을 먹이려던 시점으로! 원작수, 서다래에게 약을 먹이려던 계획을 막고 데드 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유도제를 냉큼 마셔 버린 태서. 오메가가 아닌 베타로 빙의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여기서 사이클을 일으키다니 간도 크네. 아니면 아무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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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나무
인앤아웃
4.7(716)
몸에 두 개의 저주를 가지고 있는 사냥꾼이자 퇴마사인 은선명. 의뢰를 받아 죽이러 갔던 불여우 심이율로부터 동맹을 제안받는다. *** “네게 낙인을 찍은 백여우는 조만간 널 찾아올 거다. 그때까지 네 옆에 좀 있자.” “미친 여우로군. 요수 주제에 사냥꾼인 내 옆에 있겠다고?” “기간 한정 동맹을 맺자는 거지. 내가 백여우에게 볼일이 좀 있어서."" *** 각자의 목적을 위해 동맹으로 엮인 사냥꾼과 불여우. 둘은 은선명의 집에서 불편한 동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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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직러
비올렛
4.3(704)
“그럼 시하 동의 없이 아무 짓도 안 하는 걸로 하면 어때? 이렇게 하면 들어올래?” 이번에도 날 억지로 집 안으로 들이려는 시도는 전혀 없었다. 나 스스로 이 집에 발을 들이도록 살살 구슬릴 뿐. 나는 현관에 서서 우준의 말을 단어 단위로 뜯어보며 경계심을 끌어올렸지만 몇 번을 곱씹어 봐도 저 말에서 함정을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럼 괜찮지 않을까 싶다가도 저번에는 뭐 허점이 있을 줄 알았나 생각하면 그냥 내 사고력이 빈약한 것 같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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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날개
더클북컴퍼니
총 8권완결
4.5(742)
*불륜 소재를 다루고 있으니 구입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할 일 없고 시간이 남아돌면, 나하고 연애나 합시다.”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던 열아홉 살 정해진은 게이바에서 만난 낯선 남자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보내지만, 첫 경험이 그저 아프고 무섭기만 했던 그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도망쳐 나오고 만다. 그리고 3년 후, 해진은 아르바이트로 채용된 출판사에서 자신의 첫 남자이자 마지막 남자였던 그 남자, 김태준과 재회한다. 뜻하지 않게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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