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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4.6(1,865)
“이상한 기분이 드는군요. 우희재 헌터에게 첫 번째는 늘 저였는데 말이죠.” 게이트 임팩트 후, 세계는 뛰어난 이능력으로 게이트를 탐색해 민간인들을 보호하는 헌터들이 누구보다 중요시되고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시대로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헌터 중 5%의 확률로 발병한다는 불치의 정신이상병인 서퍼증을 앓고 있는 헌터 우희재는 성격 파탄, 수십억대의 빚에 국내 유일의 SS급 헌터 권이건을 쫓아다니는 스토커 짓까지 엉망진창인 인생을 살고 있었
상세 가격소장 900원전권 소장 26,100원(10%)
29,000원총 5권완결
4.7(1,679)
학창 시절의 트라우마로 자신이 게이라는 사실조차 숨기고 사는 프로 짝사랑 포기러 임재민에게 어떻게 해도 포기할 수가 없는, 잘생긴 것뿐만 아니라 다정하고 상냥하기까지 한 후배 서테오를 짝사랑하게 된 일은 재난에 가까웠다. 마음을 접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테오는 재민을 자꾸 착각하게끔 한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 이야기를 해 주고, 취한 자신에게 목을 깨물리면서도 집까지 안전히 데려다주며, 심지어 하늘의 별을 볼 때마다 자신에게 전화하라고 한
상세 가격소장 3,150원전권 소장 20,700원(10%)
23,000원총 6권완결
4.7(1,830)
부족한 게 없는 배우 서희태는 차기작 <갈증>에서 후배 배우 류시현을 만나게 된다. 류시현은 서희태의 팬이라고 하지만, 그다지 믿음이 가지 않는 주장이다. 천재 배우라는 류시현의 모든 게 거짓말이고 연기 같으니까. 하지만 류시현이 뭐 하는 놈인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알려고 할수록 의문이 많아져 헤어날 수가 없다. 빠져나올 수 없는 미궁처럼. 정신을 차려 보니, 평온했던 서희태의 일상에 이미 균열이 가 있었다.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14,28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0,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