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4권완결
3.7(11)
천재 화가였던 아버지가 죽고 다정했던 어머니는 돌변했다. 쌍둥이인 다온과 다언을 차별하며, 늘 다온을 애정과 물질에 굶주리게 했다. 대학 졸업을 앞둔 다온은 독립을 꿈꾸지만 어머니에 의해 원치 않는 맞선 자리에 가게 된다. 첫 만남부터 자신과 달리 여유가 넘치는 태이든이 무섭기만 한 다온은 도망치듯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만, 엄마는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다온을 협박하며 태이든과 다시 만나보라 한다. 결국, 다온은 직접 태이든을 찾아가 그쪽에서 이
상세 가격소장 2,880원전권 소장 11,520원(10%)
12,800원총 3권완결
4.1(13)
[황제 폐하 내외분 붕어……. 전용기, 브라질 상공에서 추락 진마(鎭魔)결계 안정도 68%……. 군, 데프콘 3 발령 검토] 대한민국을 지키는 진마결계의 수호자, 황제가 사망했다. 그러나 믿음직한 오메가 황태자가 있으니 아무 문제 없겠지. 평범한 대학생 정하율은 그렇게 생각했지만― “부디 제위에 올라 하루라도 빨리 흔들리는 진마결계를 안정시키고, 장차 후사를 보아 이 나라의 종묘사직을 보전해 주시옵소서.” 내가 황제의 숨겨진 아이였다고? 나보고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총 99화
4.9(1,825)
※ 본 작품은 강제적인 관계 및 자극적인 장면과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작품 초반 공이 아닌 인물과의 관계 묘사가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신정민(수)의 친한 형이자 첫사랑인 ‘유신우’의 꿈은 오메가와 결혼하여 알콩달콩한 가정을 꾸리는 것. 그렇기에 정민은 발현 전부터 오메가가 되길 바랐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그렇게나 간절히 바라던 자신은 알파가 되었고, 쌍둥이 동생 영민이 오메가가 되어 그 첫사랑과 약혼하게 되었다. 하지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63화
5.0(1,380)
서우현에게 전속 계약을 제안해 뉴온 엔터로 데려온 강지원. 그는 신인 배우가 된 서우현에게 또 다른 계약을 제안한다. “어리고 예쁜 알파가 필요해요. 애인이라고 할까요. 듣기 좋게.” 첫 번째 이유는 원치 않는 약혼을 깨트리기 위해, 두 번째 이유는 자신의 앞길에 장애물을 놓는 방해꾼을 제거하기 위해. 명함을 받았을 땐 인생에 주어진 천금 같은 기회라는 걸 곧바로 알아차렸으나, 지금은 기회인지 아닌지 헷갈리기만 한다. “제가 이사님 제안을 거절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5권완결
4.6(36)
오랜 친구이자 하나뿐인 연인이었던 존재에게 배신당하고 살해까지 당한 소운은, 왜인지 자신이 조연으로 출연했던 드라마 속의 인물로 깨어난다. 드라마의 내용을 모두 꿰고 있는 소운은, 이번에는 등장 1화 만에 죽는 조연으로 끝나고 싶지 않아 나름 작전을 짠다. 하지만 그런 소운을 납치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드라마 속에서는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않았던 빌런 권무혁이었다. “이소운 씨. 이번에 꽤 재미있는 짓을 했더군요.” “나, 나한테 이
상세 가격소장 2,520원전권 소장 13,320원(10%)
14,800원총 80화
4.9(2,531)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미남공, 재벌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단정수, 리맨물, 사내연애, 달달물, 일상물, 힐링물, 잔잔물 평생 자신이 베타인 줄로만 알았던 연재는 병원에서 청천벽력 같은 말을 듣는다. “내가…… 발현한다고?” 안 그래도 혼란스러운데, 회사에 구조조정을 할 거라는 소문이 돌더니 염강현이라는 인사부장까지 사무실로 출근한다. 복잡한 심경으로 강현을 불편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7,700원
총 79화
4.9(2,297)
※주의 사항 -본 작품은 연작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의 주요 인물들이 비중 있게 등장합니다. -캐릭터 특성에 따른 의도적인 비표준어 표현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스라이팅, 강제적 행위 등 기피 요소가 존재합니다. 1년 늦게 대학에 입학한 준희는 남들처럼 설레는 3월을 보내는 중이다. 몸이 약했던 탓에 금이야 옥이야 자랐지만 스무 살도 아니고 스물한 살. 이제는 사람 구실도 하고, 늠름한 형도, 아들도 되고 싶다. “형, 내가 잘해 줄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7,600원
총 100화
4.9(3,293)
남편이자 고용주인 권기원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엎친 데 덮쳐 기억상실을 얻었단다. “당신이 내 배우자입니까.” “네, 정확히는 계약….” “몇 살입니까? 너무 어려 보이는데.” 연우의 말을 뚝 끊은 권기원이 진지한 어투로 물음을 던졌다. “스물셋이요. 그것보다 저희는 계약….” “우리 사이에 아이는 있습니까.” “당연히 없죠. 우리는 계약….” “그럼 자녀 계획부터 세우도록 하죠.” 계약의 ‘ㄱ’만 나와도 말허리를 잘라내는 건 착각일까. 두 사
상세 가격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9,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