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밍크
에페Epee
총 2권완결
4.6(814)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세상. 몸이 약한 이서하는 사태 첫날부터 가족에게 버림받았다. 그러다가 세상이 망한 지 3개월, 이서하는 좀비 떼에 쫓기던 와중 초등학교 동창인 도재현과 마주친다. 오지랖인 줄은 알지만 차마 두고 갈 수 없어서 도재현의 손을 잡았는데…. “이 손 좀, 놔…주면 안 돼?” “…….” 어쩐지 말없이 이서하를 바라보는 도재현의 태도가 심상치 않았다. 급기야 이서하는 감금까지 당하게 되는데. 다만 감금 생활이 어째 점점 이상하게
소장 3,600원전권 소장 8,100원
산달목
블루브
4.2(13)
친한 형 이언의 소개로 촬영장 보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최진서. 그는 일을 끝내고 돌아가던 중, 누군가에게 납치되듯 끌려가 안기게 된다. 정신을 잃기 전 알게 된 범인은 바로 이언의 회사에 소속된 모델 강태겸. 그러나 강태겸은…… 인간이 아니었다. “100일 동안 나와 잤으면 해.” 이언을 위해 사건을 묻으려 했지만, 강태겸은 그런 최진서를 뒤흔들며 수상한 계약을 제시하고. “100일. 딱 100일 동안만 내 옆에 있어. 그 이후로는 네가 있
소장 3,500원전권 소장 7,800원
뇬뇹
젤리빈
5.0(2)
#현대물 #SF #애증/라이벌 #원나잇 #오해/착각 #인외존재 #초능력 #SM #감금 #달달물 #코믹개그물 #강공 #능글공 #허당공 #적극공 #순정공 #능욕공 #외계인수 #얼빠수 #적극수 #떡대수 #절륜수 다수의 행성들을 지배하고 있는 외계 행성에서 지구를 침략하기 위해서 파견된 미뉴. 그는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성혁과의 대면 이후, 그를 잊지 못한다. 특히 그가 입고 나오는 유니폼인, 쫙 달라붙는 가죽바지가 미뉴의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 것이
소장 1,000원
4.4(9)
#현대물 #SF #애증/라이벌 #원나잇 #오해/착각 #인외존재 #초능력 #SM #감금 #달달물 #코믹개그물 #외계인공 #강공 #능글공 #허당공 #적극공 #순정공 #능욕공 #얼빠수 #히어로수 #적극수 #떡대수 #절륜수 제복인 가죽바지를 입고 지구를 지키는 히어로, 성혁. 그는 매주 토요일마다 지구를 침략해 오는 외계인 미뉴와 맞서 싸운다. 그러던 중, 성혁의 능력이 떨어지는 순간을 정확히 간파한 미뉴에게 사로잡힌다. 그리고 미뉴는 일종의 계약을
정젤비
파란달
총 5권완결
4.3(114)
※ 본 도서는 자해와 자살, 강압적 관계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약피폐 #감금달달물 #쌍방구원 #집착다정공 #짝사랑공 #동정공 #계략공 #헌신공 #순정공 #내숭공 #후회공 #연하인데연상됐공 #후천적병약수 #트라우마있수 #무심수 #도망수 #연상인데연하됐수 #무자각헌신수 #자낮수 #순진수 제 목숨을 담보 삼아 평화를 이룩한 윤오는 낯선 집에서 눈을 뜨고, 꼼짝없이 죽은 줄 알았던 자신이 차현건에 의해 살았음을 깨닫는다. 그렇게, 원치 않은 동거가 시
소장 1,300원전권 소장 15,300원
농솜
4.5(187)
※ 본 도서는 강압적 관계, 세뇌, 폭력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세요. 어느 날 아침, 물컹물컹하고 반투명한 형광 분홍색 반구가 나타나 말했다. "결혼하는 날까지, 잘 부탁해. 너와 약혼해서 기뻐, 행복해." 외계 생명체의 말에 주인은 기겁한다. 꿈속에서 외계인과 약혼을 했다니? 하지만 장난감 같던 반구는 금세 미남으로 겉모습을 바꾸고, 주인은 완벽히 취향인 외모에 혹하여 얼렁뚱땅 약혼을 승낙하고 만다. 그렇게 잘생긴 외계인과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400원
레베레베레
시크노블
4.5(446)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묘사 및 폭력, 잔인한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함께 생존 투쟁을 했던 썸남이 사실은 S급 에스퍼였다고 한다! 뭐야, 내 고생 돌려줘요. 갑자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게이트 브레이크. 평범한 근무 약사 김정민은 졸지에 아수라장이 된 서울에 내던져진다. “정신이 들었습니까? 괜찮으세요?” “너, 뭐야.” “네?” “정체가 뭐냐고.” 정민은 혼란한 가운데 하늘에서 뚝 떨어진 남자, 윤은겸의 목숨을 구하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8,000원
세람
M블루
총 3권완결
4.6(6,978)
우울증에 걸린 라델은 어느 날, 요즘 애완동물로 유행이라는 ‘인간’을 받아 키우게 된다. 지능도 낮고 연약한 육체에 까다로운 생물체지만, 조금씩 길들여 나가며 귀찮게만 여기던 인간에게 점점 마음을 쏟게 되는데……. * 4월 15일 흐림 심심할 것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쳇바퀴를 사서 넣어 주기로 했다. 4월 16일 흐림 인간이 쳇바퀴에 손도 대지 않는다. Copyrightⓒ2020 세람 & M BLUE Illustration Copyrigh
소장 1,500원전권 소장 7,900원
치킨다리
여름의BL
4.4(194)
※유혈, 감금, 폭행, 가스라이팅, 인신매매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 전 참고 바랍니다.※ ※본 작품은 외전 두 편만 19금입니다※ ※[집착광공의 광은 정신과에서 치료하세요]는 본편 주인공인 우진과 지운의 외전이며, '짝사랑 18년이 사람을 미치게 하는 경위에 대해서]는 헨리와 웨슬리의 외전입니다※ 키워드 #판타지물 #현대물 #삽질물 #하드코어 #초능력 #인외존재 #질투 #오해/착각 #감금 #나이차이 #첫사랑 #사건물 #수 시점 #개아
소장 3,600원전권 소장 10,900원
smim
4.5(258)
무시무시한 포식자, 동해 이무기에게 한 가지 부족한 건 바로 여의주. 승천을 위해 이역만리에서 맞닥뜨린 여의주는 다름 아닌 한입거리 아기였는데…! “당신은 그 따위 바닷속보다, 여기 처박혀 내 정액받이로 사는 게 훨씬 더 잘 어울리거든.” 세월이 흘러 무럭무럭 커버린 여의주는 무시무시한 사디스트 주인님이 되어 있었다. 여의주를 잡아먹기 위해 우렁이로 변해 호시탐탐 틈을 엿보지만, 이거 코가 꿰인 쪽은 이무기 같다…? 잡아먹기는커녕 호로록 잡아먹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한비단
필연매니지먼트
3.6(76)
처음부터 끝까지 ‘씬만 있는 소설’ 제목이 없는 판타지 소설을 펼쳤다. 지독한 컨셉충 판타지 소설인 줄 알았더니, 목차대로 진행되는 마법서였다. 문제는 그 목차가 야설스럽다. 아주 많이. [목차] 3P BDSM (1) BDSM (2) 모브&벽고 산란&촉수
소장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