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타임에러
블릿
4.3(608)
#모럴리스 #고수위단편 〈제3 사회화 교육원〉 #제자x선생 #복흑공 #미인수 #갱뱅 #골든샤워 #장내배뇨 #수치플 #낙서플 #결장플 “이게 어디서 걸레짓만 잔뜩 배워와서는. 쌤, 말해봐요. 가랑이 벌려서 선생됐죠, 그쵸?” 〈정원 외 구역〉 #이공일수 #지랄미인수 #다정친구공 #개차반선배공 #원홀투스틱 #분수플 #약개그물 #친구x친구 #선배x후배 “둘 다 해보면 안 돼? 진짜 너 좋은 거 맞는데. 또 우진이 형이 이렇게 허리 세워서 쾅 박아주면
소장 3,000원
해온
페르마타
4.0(1,930)
※작가의 말 : 아래 단편들은, 자영업자의 등장인물들이 다른 상황에서, 다른 인연을 맺고, 다른 가능성을 풀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같은 인물이지만 각자가 처한 상황과 나이, 관계 등은 작품마다 서로 다릅니다. 평행 우주에서 살아가는 이현과 로빈, 선준의 이야기로 생각하고 감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거짓말> 인턴 때부터 레지던트 4년 차까지 정성껏 뒷바라지 해 준 연인을 두고 선자리에 나간 이현. 탄탄한 중소기업 대표인 예비 장인과 수더분하고
소장 500원
카토 엘레나 외 1명
리체
3.9(14)
아버지의 얼굴조차 모르는 아사카는 한겨울 바다에서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명문가의 자제인 야가미에게 구조된다. 그날 이후로 아사카는 주제넘은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남몰래 야가미를 연모하게 되었고 은혜를 갚고자 국회의원이 된 야가미를 주변에서 보좌하는 비서가 된다. 그러나 꿈만 같았던 아사카의 밀월은 야가미의 혼담이 결정됨과 동시에 막을 내리게 되고――. 갈 곳을 잃은 아사카에게 남은 선택지는 「배신자」가 되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뿐인데……?!
소장 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