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실
12어클락
4.4(50)
#현대물 #고수위 #더티토크 #스폰서 축구 선수, 진욱은 나쁜 상황에 놓였다. 가족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운동선수의 길로 접어든 건 좋았는데…… 감독의 폭력에 못 참아 대들었다는 이유로 번번이 출전 기회를 놓치게 됐다. 결국, 프로의 길을 포기하고 살길을 찾던 중. “서방님이라고 불러. 앞으로 내 집에서 내 좆 받아먹으면서 내 보살핌 받는 게 네 일이니까.” “네. 서…… 방님.” “그래, 진욱아. 그럼, 이제 서방님 좆 한번 빨아 줄래?”
소장 1,000원
안들애
콕테일
4.6(200)
하루아침에 집안이 망한 후, 졸부집 아들인 시현은 어울리던 패거리에게 돈을 빌리려 모임에 참가한다. “인생에 공짜는 없어.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것도 있어야지.” “그럼 나도 네가 말한 푼돈을 받으려면 너한테 뭔가를 줘야 한다는 거네.” “우리 시현이, 이럴 땐 똑똑해.” 그리고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건 쓰레기들 사이에서도 더럽게 놀기로 소문난 모임의 주최자 이견우였다. “한 번만 자면 되는 거야? 그러면 네가 말한 그 돈… 바로 줄 수
소장 1,300원
다소다 외 1명
웨일노블
4.4(84)
※ 본 작품에는 강압적 관계 및 하드코어한 장면이(3p, 인외존재, 산란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 전 참고 부탁드립니다. ■ 가지유인 by 필수 #현대물 #하극상 #멸치였공 #복흑/계략공 #연하공 #동정공 #떡대수 #왕년조폭수 #중년수 #미남수 #호구수 #감금 #수치플 #공시점 #역키잡 · 공 : 임지훈. “여보라고 불러 주세요.” 보육원 출신. 출생부터 지금까지 누군가를 속이면서 살아왔지만 사랑받고 싶어 안달이 나 있다. 호구 하나
소장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