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키워드 검색
- 장르
- 관계
- 인물(공)
- 인물(수)
- 소재
- 분위기/기타
총 9권완결
4.6(112)
그럭저럭 망한 인생을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진호는 소꿉친구네 집에 반찬 받으러 갔다가 같이 납치당했다. 무서운 와중에도 그와는 다르게 항상 반짝거리는 친구를 구하기 위해 사람이 올 거라고 믿으며 버텼는데 달려온 다섯 명은 정말 친구만 홀랑 구했다. 그렇게 죽은 진호가 다시 눈을 뜬 곳은 방 안. 심지어 1년이라는 애매한 시간을 회귀한 상태였다. 다시 그렇게 외면받으며 죽기는 싫은데 납치 피하자고 절교하기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친구였고, 몸이라도
상세 가격대여 980원전권 대여 17,780원
소장 1,400원전권 소장 25,400원
총 5권완결
4.5(247)
F급 가이드라서일까? 제대로 된 가이딩을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정태영. 애인과의 이별을 매일 술로 달래던 중, 끝내주게 예쁘지만 불안정한 파장을 뿜는 에스퍼를 줍게 된다. “네? 누구시라고요?” “은혜 갚는 까치요.” “……?” “어제 가이딩해 주셨던 에스퍼예요. 잠깐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질 못해서…….” 예쁘장한 에스퍼, 최루이가 자신에 집에 눌러 앉으며 얼렁뚱땅 동거를 시작한 태영. 다정하고 살가운 루이와 함께하는 동안 태영은 점점 그
상세 가격대여 750원전권 대여 7,950원
소장 1,500원전권 소장 15,900원
총 7권완결
4.5(164)
초보 마조히스트이자 서브미시브인 진율은 자신의 성향에 확신이 없어 친구의 소개로 바 한 곳을 찾아간다. 파티가 열리던 날, 긴장으로 맥주만 들이켜던 율은 윤해경을 따라나선다. 율이 초짜이자 섭인 것을 단번에 알아본 윤해경은 가벼운 손장난만으로 끝내고, 율은 여러 사람을 만날수록 자꾸만 처음 만났던 그와 플레이를 해보고 싶어진다. 연거푸 바를 방문하지만 번번이 허탕 치기 일쑤였는데, 어느 날 그를 다시 만나게 되고-. “꽤 너그러운 상대만 만났나
상세 가격대여 2,240원전권 대여 16,45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3,500원
총 3권완결
4.4(329)
#꼰대수 #양아치수 #가부장수 #희롱수 #조련수 #허풍수 #입열면아재수 #왕년에좀놀았수 #청산유수 #단순무식공 #질투공 #직진공 #허풍공 #귀얇공 #은근히능력있공 중국집 배달을 하던 영권에게 자신을 매니저라고 소개한 청기는 수상한 알바를 제안한다. 일주일에 하루 30분, 정해진 장소에서 짜장면을 먹으면 한 달에 200만 원. “짜장면 먹을 때 벗고 먹어야 된다는 겁니까?” “자율이라니까. 우리 영권이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그래도 된다는 거지.”
상세 가격대여 1,700원전권 대여 5,100원
소장 3,400원전권 소장 10,200원
총 2권완결
4.1(108)
#오메가버스 #첫사랑 #달달물 #일상물 #임신물 #육아물 #우성알파공 #복숭아공 #미인공 #울보공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사랑꾼공 #햇살공 #동정공 #아기취급받공 #열성오메가수 #레몬수 #미남수 #다정수 #임신수 #상처수 #얼빠수 #동정수 #복숭아에빠졌수 피하고 싶다, 그놈의 복숭아 페로몬! “내가 너를 어떻게 해 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안 해 본 거야?” “어떻게 해 버려?” “나 네 페로몬 때문에 젖는다고.” 페로몬 콤플렉스를 가진
상세 가격대여 1,800원전권 대여 3,60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총 3권완결
4.4(133)
어릴 때 만나서 소꿉친구로 지내던 이마하와 심태경. 같은 취미와 성향으로 금방 가까워졌지만, 연인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하고 친구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불확실한 둘의 사이에 이마하를 짝사랑하는 반하진이 등장한다. 변화가 시작되며 세 사람은 자신의 자리와 진짜 사랑을 찾아간다. [본문 중] “이거 예쁘다. 상처가 활짝 피었어.” 심태경은 상처 난 무릎에 가볍게 입술을 댔다. 새가 쪼는 것 같은 부드럽고 짧은 입맞춤이 이어졌다. 아직 피가 멎지 않은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현대물#울보공#대형견공#공시점#별점100개이상#소꿉친구#친구>연인#첫사랑#재회물#라이벌/열등감#애증#계약#다공일수#미남공#미인공#다정공#헌신공#강공#냉혈공#무심공#능글공#까칠공#집착공#광공#개아가공#복흑/계략공#연하공#재벌공#후회공#사랑꾼공#순정공#짝사랑공#상처공#절륜공#천재공#존댓말공#미인수#소심수#헌신수#까칠수#츤데레수#단정수#연상수#순정수#짝사랑수#상처수#능력수#얼빠수#질투#오해/착각#감금#SM#정치/사회/재벌#100년보장#단행본#달달물#삽질물#일상물#시리어스물#피폐물#사건물#성장물#잔잔물#애절물#하드코어#3인칭시점#수시점#평점4점이상#10000~15000원
총 4권완결
4.6(194)
“너어는 내가 업어 키웠어, 인마.” 중2 구도현. 그러니까 질풍노도의 시기, 자신을 업어 키웠다고 주장하는 엄마 친구 아들에게 그만 반해버렸다. 아무도 모르게 시작된 첫사랑, 그리고 10년간의 짝사랑 대장정. 그러나 가족 같은 설지수를 짝사랑하는 일에는 넘어야 할 관문이 너무 많고, 하나같이 쉬운 일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예쁘고 다정한 설지수를 차마 포기할 수도 없다. “형. 내가 좋아해도 돼?” “형. 좋아해.” “나, 형 없이는, 한 번
상세 가격대여 1,2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2,000원전권 소장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