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
이클립스
총 3권완결
4.5(357)
* 키워드 : 현대물, 첫사랑, 미인공, 무심공, 까칠공, 초딩공, 연하공, 절륜공, 존댓말공, 문란공, 자뻑공, 입덕부정공, 다정수, 소심수, 평범수, 호구수, 연상수, 순정수, 짝사랑수, 얼빠수, 오해/착각, 달달물, 삽질물, 잔잔물, 3인칭시점 사람으로 미어터지던 크리스마스이브. 접점조차 없던 둘이 마주 앉아 나누던 술잔. 역시 그날은 그날로 끝냈어야 했다. 누군가를 사귀어 본 적도 없다 하고, 말을 놓는 것조차 시간이 필요하다는 ‘촌스러
소장 1,500원전권 소장 6,500원
총 2권완결
4.1(222)
* 키워드 : 현대물, 미인공, 다정공, 초딩공, 집착공, 개아가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존댓말공, 예민공, 입덕부정공, 적반하장공, 자뻑공, 문란공, 다정수, 평범수, 단정수, 연상수, 짝사랑수, 얼빠수, 질투, 오해/착각, 사내연애, 할리킹, 달달물, 삽질물, 잔잔물, 3인칭시점 * 본 도서는 개인지로 출간되었던 〈오점〉의 개정판을 eBook으로 제작한 것이며, 편집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을 수정·보완하였습니다. * 본문 내에 메인
소장 2,800원전권 소장 5,600원
NAPUL
톤(TONE)
4.2(292)
화려하고 다정다감한 기획전략부 에이스 백서경과 성실함과 진중함이 매력인 홍보부 윤청은 회사 내 모두가 아는 앙숙. 입사 동기인 것 말고는 별달리 접점도 없는데, 윤청을 ‘잡아먹지 못해’ 노려보는 등 백서경은 날마다 괜한 시비를 걸어 댄다. “동기끼리 사이좋게 지내자는데 왜 그렇게 경계합니까? 이렇게 서먹하게 구니 우리 사이가 나쁘다고 소문나지 않습니까.” “……손 좀 놔주시죠, 백서경 씨.” 그건 정말 당장 ‘잡아먹고’ 싶어서라는 걸 누가 알까
소장 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