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작가 외 1명
도서출판 윤송
총 4권완결
4.3(16)
당돌한 입술이 뭐라고 했더라……? 성님 가슴에는 말이어요. 이미 서미돌이라는 째깐허고 이쁜 돌멩이가 퐁당퐁당 혀부렀당께요? 미돌은 빠른 속도로 가슴에 파고들어 왔다. 사람 새끼로 살아도 된다는 착각에 빠지게 만들었다. 색이 없는 남자, 알비노 이환락 색을 볼 수 없는 남자, 전색맹 색각이상자 서미돌 결코 사랑해서는 안 될 두 남자의 무지갯빛 불협화음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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