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운
블릿
총 3권완결
4.8(72)
#도덕관념이 부재한 고수위 중단편 모음집 〈색시〉 #수인물 #토끼공X호랑이수 #미인내숭공 #계략공 #떡대수 #문란수 #얼빠수 #망충수 “소첩의 자지에 박히는 게 두려우십니까, 서방님? 밑구멍 뚫리는 게 무서웠으면 날 신부로 맞질 말았어야지.” 몇 번이나 색시를 새로 들이고 내치는 문란한 삶을 즐기는 강벽산의 산신이자 호랑이 수인, 범태우. 어여뿐 토끼 수인, 우시연을 새신부로 맞이하나 난생처음 깔리며 색다른 쾌감을 느끼게 된다. 감히 저를 범한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0,500원
두나래
B&M
3.8(55)
<키워드> 스핀오프작, 현대물, 코믹/개그물, 달달물, 스폰서, 계약, 감금, 다정공, 집착공, 능글공, 복흑/계략공, 미인수, 까칠수, 능력수 ‘아니 되옵니다, 폐하’의 본격 현대판 스핀 오프. 안 돼요, 이사님! 스물여섯 살 예화는 은행 ATM 앞에서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십만 자리부터 손가락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다. 아무리 읽어도 오백만이라는 숫자는 틀리지 않았다. “오만 원을 보내야지 오백만 원을 보내면 어쩌자는 거야…….” 커미션을
소장 1,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