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양
젤리빈
3.3(3)
#오메가버스 #서양풍 #원나잇 #오래된연인 #하극상 #수면간 #오해/착각 #왕족/귀족 #코믹개그물 #달달물 #복흑/계략공 #강공 #귀염공 #존댓말공 #대형견공 #우월수 #군림수 #허당수 #순진수 #절륜수 북부 대공이자, 우성 오메가인 카스테야. 바람둥이에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 그는 요즘 욕구불만 상태이다. 왜냐하면, 그의 호위기사이자 연인인 알파, 블리에가 혼전 순결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상황이라면, 카스테야는 다른 알파를 찾았을
소장 1,000원
쇼시랑
블루코드
총 2권완결
4.4(381)
‡줄거리‡ 대마법사 아덴 라그랑은 마왕을 무찔렀다. 문제는 마력도 바닥나버렸다. 아덴은 마력을 채우기 위해 포션이 필요하다. 유배된(?) 섬의 주민들은 아덴을 포션 중독자라며 모두 괄시하고 포션도 주지 않는다. 대마법사인 그에게 이럴 수는 없는 일이다. 은혜를 모르는 것들이다. 마력만 있으면, 마력만 채우면! 포션이 필요하다. 포션 좀 달라고! 몸도 안 좋은데 포션마저 마음대로 못 먹으니 아덴은 삶이 너무 불행하다. 그러던 중 섬에 만만한 호구
소장 2,100원전권 소장 4,200원
김제롬
비숍
3.9(63)
#서양풍 #기사공 #황제수 #철벽공 #미인공 #존댓말공 #얼빠수 #우월수 #적극수 #코믹/개그물 #신분차이 "폐하…?" "기사들은 역시 온 몸이 근육으로 이뤄져 있군." 베인의 손이 단의 엉덩이 위에 있었다. 단은 잠시 혼미해진 정신을 다시 붙잡기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빠르게 베인과 떨어져 첸의 뒤로 숨었다. 베인은 영 아쉽다는 얼굴로 조금 전까지 단단하고 튼실한 것을 주무르던 왼손을 꼼지락거렸다. "약속하지 않았는가. 매정히 굴지 말고 이리
소장 3,000원
매실
3.1(7)
#서양풍 #시대물 #애증 #신분차이 #서브공 #질투 #외국인 #왕족 #코믹/개그물 #대형견공 #순진공 #귀염공 #호구공 #헌신공 #츤데레공 #순정공 #짝사랑공 #절륜공 #무심수 #냉혈수 #여왕수 #적극수 #강수 #까칠수 #우월수 #유혹수 왕국의 제2왕자 알렌더스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을 두지 않고 순간을 즐기는 바람둥이 왕족이다. 그런 그의 눈길이 하루 종일 자신을 호위하는 기사단장 란돌프에게 머문다. 그리고 그를 침대로 끌어들여 하룻밤의 쾌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