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행
BLYNUE 블리뉴
총 3권완결
4.1(260)
*본 작품은 단행본으로 출간되면서 일부 문장이 수정되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세계관내최강자공 #소설속주인공공 #대형괴물공 #무심끝판왕수 #소설에들어왔했수 #본의아니게최약체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나타난 괴물이 집을 부쉈다. 헌터라는 자들이 나타나 괴물을 쓰러뜨리고 무너져 내린 건물을 복구해 주었다. 아무래도 얼마 전에 본 현대 판타지 소설 속에 들어온 모양이었다. 어쩌겠어, 그럴 수도 있지. 매사에 무심한 수현은 소설 속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0,000원
황곰
더클북컴퍼니
총 2권완결
4.0(30)
로제하의 왕족이자 세계적인 스타인 배우 이시야는 최근 개봉한 영화 홍보를 위해 월드 프리미어 투어를 끝내고 귀국하자마자 뜻밖의 질문을 받게 된다. "정말 결혼하시는 겁니까?" 네? 제가요? 그럴 리가요. 그런데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것도 무려 대국 벨트위프의 황자와 국혼! 정략결혼 상대인 슈하나 황자는 팬이라며 이시야를 황홀하게 바라보지만 진짜 부부가 아닌, 파트너로서 잘해 보자며 선을 긋는 이시야의 말에 시무룩해하면서도 다행히 동의한다.
소장 4,000원전권 소장 8,000원
sostenuto
비욘드
4.1(457)
사정하지 못하는 남자의 인생 목표! 드라이 오르가슴! 성격 고약한 형이 하나 있었다. 그 형은 하필 마법사였고, 키아리스의 몸에 마법을 걸고 말았다. 다름아닌 <감각증폭> 마법. 그런데 이 빌어먹을 형은 감각만 증폭시킨 게 아니라 사정까지 막은 데다, 이후 낙마 사고로 죽어 버리고 말았다. 감각은 증대되었는데 갈 수가 없게 되었으니 미칠 지경이 된 키아리스. 그렇게 7년이 지났고 이제 그는 마탑에 들어간 조카만을 애타게 기다릴 뿐이었다. 조카만
미코노스
4.1(79)
*본 도서는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된 동일한 제목의 작품에 외전 에피소드가 추가된 '외전증보판'입니다. 증보된 외전은 특별외전 권의 '드링킹 뷰티 (Drinking Beauty) 외전' 입니다. 이용에 불편함이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기존에 타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도서를 구매하셨던 분들은 특별외전만 별도구매하시면 됩니다. #음악에열정적인수 #이상한버릇있수 #대표님집에서자위했수 #성질더러운공 #수에게만착하고다정하공 #답지않게수절중이공 #현대물,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
2RE
피아체
4.3(658)
“너야? 내 방 창가에 꽃을 두고 간 거.” 용기 있는 소시민 아이리스 이솔레. 그리고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뱀파이어 에스카. 오래 전 그와 맺은 계약에 따라, 이솔레는 만월만 되면 에스카와 함께 밤을 보내야만 한다. 이솔레에게 유독 심하게 집착하는 에스카. 이솔레는 그의 집착이 싫지 않은 한편, 의문 또한 느낀다. 그의 무언가를 숨기는 듯한 태도. 애써 외면하려 해도 느껴지는 어떤 벽. 그것이 무엇인지. “그냥, 나는…… 창가에 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9,000원
링고
시크노블
3.4(22)
*키워드_회장님손자공, 싸가지없공, 난당신을찍어버렸공, 무심수, 비서수, 집요정수, 그찍은도끼저리버리수. “휴가라고 하셨습니까?” “그래. 하와이.” 능글맞은 사장의 명령으로 외국에 있는 회장님의 손자를 찾으러 간 비서, 채정운. 느닷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와 뜻밖의 하룻밤을 보낸다. “당신이 내 밤을 책임져야지.” “왜, 왜지?” 묘하게 허둥대는 목소리에서 의언은 그가 반쯤 잠이 깬 상태라는 걸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당연한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400원
김윤슬
4.1(155)
십자수가 취미인 떡대수 용우와 절륜한 세 남자의 한집살이 이야기 남자다운 외모, 커다란 덩치, 경호원이라는 직업까지. 인기가 넘치는 용우지만 사람들이 그에게 원하는 모습은 바텀이 아닌 탑이다. 그는 늘 바텀 포지션을 고수하지만 그 성향 때문에 차이는 것이 일상이다. 사장의 딸의 고백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잘리기까지 한다. 인생살이 새옹지마라고 했던가…. 더 좋은 회사에, 더 좋은 조건으로 취직하게 된 용우. 그런데 그 회사의 사장 한석이
하루사리
4.1(432)
샌디에이고의 평범한 게이 비노 마이어는 한 클럽파티에서 만난 생면부지의 남자와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은색 스포츠카나 몰고 다니는 부잣집 날라리 도련님 같은 원나잇 상대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비노는 남자에게 가짜 번호를 남기고 도망치듯이 집으로 돌아오지만, 불행하게도 다음날 면접을 보러 간 회사에서 이 회사의 공동 출자자라는 남자와 정면으로 맞닥뜨리고 만다. 거침없이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남자에게 저도 모르게 휘둘리는 비노. 그러나 (비
소장 4,400원전권 소장 8,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