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죤이세린
툰플러스
총 2권완결
4.5(96)
*본 작품에는 저속한 언어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이용 시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 술김에 짝사랑하던 선우현에게 야한 여장 사진을 보내버린 최규하. 다음날, 아침 댓바람부터 찾아온 우현에게 무릎을 꿇고 매달린다. “평생 눈앞에 안 보이게 꺼질 테니까 제발 소문만 내지 말아주라. 어?” 그러나 전혀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답을 듣게 되는데…. “암캐 구멍 혼내줄 주인님 구한다며.” “어?”
소장 800원전권 소장 2,300원
네르시온(네륵)
더클북컴퍼니
총 4권완결
4.2(233)
“일주일에 한두 번은 만났으면 좋겠어. 자네는 어떤가.” “……일주일에 한두 번 말입니까?” “싫은가.” “좋습니다.” 길게 기른 앞머리와 안경으로 얼굴을 감추고,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회사 생활을 보내고 있는 고졸 계약직 사원 문주연은 같은 부서의 부장 강기혁을 1년 반째 짝사랑해 오고 있는 게이. 부서에서 회식이 있던 날, 강기혁은 술에 취한 문주연을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제안하고, 별 생각 없이 기혁의 차에 탄 주연에게 자기 집에서
소장 4,000원전권 소장 1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