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사자
플레이룸
총 3권
4.6(180)
▶ 1편. 위험한 잠복근무 “씨발, 저 새끼들한테 따먹힐 바엔 내 자지가 낫잖아요.” 마약 거래의 온상으로 의심되는 마카오 출신 남자의 앞집에 잠복근무하게 된 두 형사 서태신과 여세인. 문제의 남자가 게이인지라 혐관이던 두 형사는 어쩔 수 없이 게이 커플로 위장하여 잠복근무를 하게 되는데... ▶ 2편. 위험한 해변 감시 #현대물 #추리/스릴러 #형사물 #수사물 #수갑플 #동거/배우자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하극상 #미남공 #다정공 #대형
소장 1,100원전권 소장 3,600원
비비인형
글림
총 4권완결
4.0(24)
평화로운 내 인생에 신입사원이 나타났다. 서윤은 악몽을 꾸고 있었다. 이런 건 악몽일 수밖에 없었다. 난데없이 나타난 이 개또라이 알파새끼 때문에 소중한 일상이 완전히 구겨졌다. 그런데 왜? 씹어 먹어도 시원찮을 녀석, 목을 졸라 꽈배기처럼 꼬아 죽여도 분이 안 풀릴 녀석, 그런데 왜, 어째서, 이렇게 잘생겨 보이는 거야! “얼른 넣기나 해.” “청순한 얼굴로 그런 말 하니까 엄청 꼴리잖아…?” “다, 닥쳐.”
소장 500원전권 소장 9,200원